이마트, 26일 주총서 이준오 전 국세청 조사국장 사외이사 신규 선임신세계, 진희선 전 서울시 부시장 신규 선임…곽세붕ㆍ김한년 재선임 경영승계 이슈 등 과제 산더미…신세계 부동산 개발사업 등도 숙제 '유동성 리스크 과제' 롯데지주, 한은 금융통화위원 출신 서영경 낙점
국내 주요 유통기업들이 이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사외이사 전열을 재
올해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혹은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된 인사 중 정부 및 금융 관료 출신이 45명, 검찰 출신이 14명, 검찰 이외 판사, 변호사 등 법조계 출신 인사가 24명 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학교수 등 학계출신은 48명이었다.
올해 초부터 2월 28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주주총회소집결의 421건을 분석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이르면 내주 부위원장(차관급)과 상임위원ㆍ사무처장(1급)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12일 "일부 1급이 사표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만간 고위직에 대한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위와 정치권에 따르면 신영선 부위원장과 신동권 사무처장, 공정위 상임위원 3명은 최근 일괄 사표를
문재인 정부의 장·차관 인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부처별로 대대적인 인사가 예고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국무총리 비서실 소속 홍권희 전 공보실장(1급)과 이태용 전 민정실장(1급)의 사표를 수리했다. 홍 전 실장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약 7개월 동안 공보실장으로 재직했다. 이 전 실장은 2013년 5월부터 재직했다. 국무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4월 1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이면서 계열사가 있는 기업을 기업집단으로 지정해 공정거래법상 대기업집단 정책을 적용한다. 올해는 카카오, 셀트리온, 하림, SH공사, 금호석유화학, 한국투자금융 등 6곳이 새로 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2008년 부터 8년째 똑같은 기준으로 기업집단으로 지정하면서 현실을 무시한 정책이라는 지적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65개 기업집단을 '상호출자제한ㆍ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집단은 전년(61개)보다 4개 증가했다.
공정위는 2개 이상의 회사로 구성된 기업집단 가운데 자산 합계가 5조원 이상이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하며, 이들 기업집단은 임원ㆍ이사회 등 운영현황, 계열회사, 특수관계인에
곽세붕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국장은 총자산 5조원 이상인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에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사회ㆍ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곽 국장은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6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현황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공정위는 이날 카카오, 셀트리온, 하림, SH공사
카카오, 셀트리온, 하림, SH공사, 금호석유화학, 한국투자금융 등 6곳이 새로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반면 홈플러스와 대성이 지정해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65개 기업집단을 '상호출자제한·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집단은 전년(61개)대비 4개 증가했다. 하림은 팬오션을 인수하면서 자산이 증가했
65개 대기업집단의 부채비율이 처음으로 100%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유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은 100조원 넘게 줄었다.
30개 민간집단에서도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4개 상위집단과 중·하위집단간 격차가 확대되는 등 대기업간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고착화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3일 공
롯데그룹이 일본계열사를 통해 국내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상장을 앞두고 있는 호텔롯데의 경우 99.3%의 지분이 일본에서 흘러 들어왔다. 이에 따라 롯데가 일본회사인지 국내회사인지 다시금 논란이 될 전망이다.
공정위는 1일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자료 미제출·허위제출 및 소속
롯데그룹이 신격호 회장이 동일인으로 돼 있는 (주)광윤사 등 36개 해외계열사들에 대한 자료를 '기타주주'로 허위 제출하고 롯데 소속 11개사의 주식소유현황을 허위 신고·공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혐의가 드러난 롯데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조만간 전원회의를 열어 제재하기로 했다. 만약 신격호 회장이 허위자료 제출여부를 미리 알았다면
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발표한 롯데그룹의 해외계열사 현황 자료는 롯데의 불투명하고 복잡한 지분구조를 여실히 보여준다.
공정위에 따르면 신격호 회장 및 총수일가는 광윤사 등을 통해 롯데홀딩스를 지배하고 롯데홀딩스가 다른 일본계열사와 함께 호텔롯데 등 국내 주요계열사를 직접 지배하고 있다.
다단계 출자를 통해 국내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는 형태로 무려 24단계의
대부분의 정부부처 장관들은 행시를 통해 공직에 들어와 잔뼈간 굵은 베테랑들이다.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각자 자신만의 철학과 운영 스타일이 뚜렸하다. MB정부 마지막 경제장관으로써 남은 1년을 책임질 박재완, 홍석우, 김동수 등‘경제장관 3인방’역시 국정운영 스타일이 각기 다르다. 경제부처 장관들의 국정운영 스타일을 들여다 봤다.
◇박재완 기획재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