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6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4대 이사장에 안영철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5월 5일까지 3년이다.
1965년생인 안 신임 이사장은 인제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대학원에서 무역학과 석사, 독일 뷔르츠부르크대에서 재정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
5월 7일부터 29일까지 등록요건, 수산 공익직불금 지급 적정성 등 집중 점검부정등록ㆍ부정수급 확인되면 등록 말소ㆍ환수, 제재부가금 부과 등 엄정 조치
정부가 어업경영체 부정등록과 수산 보조금 부정수급 차단을 위한 전국 단위 합동점검에 나선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실제 어업활동 여부가 불분명한 사람이 어업경영체로 등록해 직불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해수부, 5월 6일 9시 기준 세 번째 선박 안전 통과 확인24시간 모니터링·안전정보 제공…원유수급 안정 지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홍해를 통한 우리 선박의 원유 수송이 이어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6일 오전 9시 기준 세 번째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 중이라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 선박은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
우수공시기관 18곳으로 확대…전년 대비 4곳 증가재경부 “찾아가는 교육·1대1 컨설팅으로 공시 신뢰성 강화”
공공기관 경영공시 품질이 개선되면서 올해 기관주의 또는 불성실공시기관 지정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공시기관은 18곳으로 늘었고 공시향상기관도 14곳으로 집계됐다.
재정경제부는 6일 5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
전체 104개 기관 중 94.2%가 2·3등급심사 대상 모든 공기업·준정부기관 확대, 건설현장 평가 강화
정부가 공공기관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한 결과 전체 기관의 94% 이상이 중상위권인 2·3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한석탄공사가 유일하게 5등급을 받은 데 이어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동서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4등급을 받으면서 일
코스피가 7000선을 바라본다. 자산시장은 이미 경기 회복을 선반영하며 낙관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개인과 외국인 자금이 동시에 유입되며 상승 기대는 점점 커지고 있다.
5월 1일 금요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의 출발점이 된 이 날,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고속도로로 최대 9시간 10분이 소요됐다. 통상적인
정부가 호르무즈 선박 화재·폭발 관련 인근 우리 선박에 대해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할 것을 지시했다.
해양수산부는 전날 호르무즈 해역 내측 정박 우리 선사 운용 선박 1척(HMM NAMU, 파나마 국적) 폭발 및 화재 관련 이날 오전 9시 황종우 장관 주재 상황점검 회의를 통해 관련 상황을 점검했다.
해수부는 사고 접수 직후부터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
SDG14 달성에 연 1750억달러 필요, 실제 투자는 100억달러 수준정부 “해양금융 논의 주도…2028 총회서 가시적 성과 도출”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글로벌 투자 부족 문제가 부각된 가운데 정부가 2028년 유엔해양총회를 앞두고 해양금융 확대 논의에 착수했다. 연간 1750억달러가 필요한 해양 분야 투자 대비 실제 투자는 100억달러 수준에 그치
해양수산부가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 확대에 대응해 5월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수산물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와 중소형 유통매장 등 오프라인 24곳과 온라인몰 32곳이 참여해 총 19일간 이어진다. 소비자는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과 김, 전복 등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서 우리 선사 운용 선박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지만, 탑승 선원 24명 전원이 무사하고 화재도 모두 진압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날 한국시간 20시 40분께 파나마 국적 선박 HMM NAMU호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선박에는 우리 국적 선원 6명과 외국 국적 선원 18명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한 2026년 한국의 국가부채비율이 54.4%로 나타나며 5년 전 예상보다 15.3%포인트(p)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일 뿐 아니라 순부채 기준에서는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지면서 한국의 재정여력이 여전히 양호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나라살림연구소가 IMF 재정점검보고서(Fiscal Monito
컨테이너 3년 만 감소 전환, 교역 둔화 신호 본격화유연탄·자동차 증가로 비컨테이너는 방어, 항만별 온도차 뚜렷
전국 항만 물동량이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컨테이너 물동량이 3년 만에 감소로 전환되면서 2분기에는 중동 리스크와 글로벌 수요 둔화가 동시에 작용하는 ‘이중 하방 압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국 무
북극이사회 PAME 작업계획 본격화…해운·환경 기준 전방위 강화정부, 9월 시범운항 선사 공모 착수…지원 확대 속 규제 대응 과제
9월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앞두고 정부가 선사 공모에 착수한 가운데 국제 기준 강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북극이사회 산하 북극해양환경보호작업반(PAME)이 해운·환경·안전 기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면서 북극항로는 단순 개척을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규제 합리화는 가급적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것”이라며 “기업의 규제애로를 듣고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 현판식에서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 합리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결의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자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소방·경찰 지휘 혼선에 초기 수색 부실항철위 규정 위반 잔해 야적도
12·29 여객기 참사 당시 희생자 유해가 제대로 수습되지 못하고 일부가 14개월 동안 방치된 것은 매뉴얼 부재와 현장 지휘·감독 실패, 이후 관리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확인됐다. 정부는 관련 공직자에 대한 문책을 요구하고 제도 정비에 착수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30일
과기정통부·기획처 공동 예산전략회의, 30여 개 부처 참여출연금→정부출자 전환, 투자 회수 기반 R&D 선순환 도입
정부가 2027년 연구개발(R&D) 예산을 전면 재편해 재량지출 15%, 의무지출 10% 수준의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확보 재원을 국가전략기술 등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입한다. 기존 출연금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출자 방식도 도입해
고유가 지원금 80% 교부·대중교통 환급 즉시 확대, 지방보조사업 중심 실집행 관리 강화공공부문 신속집행 266조1000억원, 40.5% 달성…“국민 체감 성과에 집중”
정부가 중동전쟁 대응을 위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 26조2000억원 가운데 신속집행 관리 대상 10조5000억원의 47%를 집행하며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상반기 내 85% 집행 목표를
HMM 부산 이전 노사 합의…5월 8일 정관 변경 추진해수부 장관 “해양수도권 상징적 전환점”
HMM 본사 부산 이전이 노사합의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해양수도권 육성'에 상징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황종우 장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HMM 본사 부산 이전 노사합의서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밝혔
비자별 분산된 관리체계 통합해 전 과정 관리 시스템 구축고용허가제 완화 검토 장기근무 및 사업장 이동 규제 일부 완화6월 로드맵 발표 후 외국인고용법 개정 추진
외국인 취업자 110만명 시대에 대응해 정부가 외국인력 정책을 전면 재편한다. 비자별로 흩어진 관리체계를 통합하고 고용허가제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인권 보호와 감독을 대폭 강화하는 ‘외국인력 통
5월 1일~7월 31일 신청…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e수산공익직불 서비스 도입, 지급현황 비대면 조회 가능
해양수산부는 2026년 수산 공익직불금 신청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소규모 어가와 어선원은 연간 130만원, 조건불리지역 어업인은 80만원을 지원받는다.
수산 공익직접지불제는 어업과 어촌의 공익 기능을 유지
이용자 1000만명·거래 수조원 시장 확대…거래소 영향력 급증지분 제한 필요성 vs 산업 위축·재산권 침해 논란 병존
가상자산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제한하는 규제 도입 여부가 핵심 정책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용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와 함께 재산권 침해와 산업 경쟁력 저하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면서 입법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