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한식당 삼청각에서 공짜식사를 한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세종문화회관 임원에 대해 서울시가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린다.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임원 A씨에게 면직이나 해임 등 최고 수준의 징계처분을 하도록 세종문화회관에 통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A씨는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삼청각 한식당에서 659만 6000원 상당의 음식을 먹고
서울시가 삼청각의 운영방식에 대한 손질에 들어간다. 최근 세종문화회관 임원의 공짜식사 논란이 있었던 삼청각을 포함해 세종문화회관 경영실태까지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검토 내용에는 세종문화회관이 삼청각을 계속 위탁운영할 것인지의 여부와 재정상황, 운영 실태 점검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성북구 성북동
세종문화회관 임원의 도덕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 임원은 회관측이 운영하는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사실상 상습적으로 공짜밥을 먹어 서울시가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회계장부를 조작해 사업비를 횡령한 혐의로 임원과 간부직원이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18일 관련업계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세종문화회관 임원 A씨는 지난 9일 저녁 삼청각에
미국 국세청(IRS)은 구글과 페이스북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공짜 식사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IRS는 무료 식사가 부가세 과세 대상인 복리후생비로 봐야 할지를 따져보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회사 차량을 개인적으로 사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세금부과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허공 허각 행세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7일 오후 방송될 MBC '놀러와'에서는 허공이 동생 허각인 척 하고 여자친구를 만난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허공은 이날 방송에서 "허각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노래 실력이 뛰어났다"라며 "학창시절 종종 무대 행사를 다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허각을 좋아했던 여성팬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