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현안과 정책의 배경을 설명하고 국민 질문에 직접 답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를 선보인다. 첫 방송은 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 ‘KTV 이매진’과 ‘이재명TV’에서 공개된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4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유튜브를 통해서 국민의 궁금증에 답하고 정책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사 사업 통폐합 및 실효성 중심 재편 '8대 분야 78개 사업'으로 본격 도약남한권 군수 "차질 없는 완수로 군민이 변화 직접 체감하도록 전 행정력 집중"
경상북도 울릉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들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확정 닫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달 28일 군정의 성공적인 도약을 책임질 ‘공약이행평가단’을 새롭게
한국은행이 25년여 만에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를 비공개로 전환하기에 앞서 정부와 사전 협의를 거친 것으로 확인됐다. 사전 예고 없는 갑작스러운 비공개로 '외환당국의 소통 부족' 논란이 일자 한은은 단순 순위 비교의 한계성을 이유로 들며 제도 보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0일 한은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일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예산과 관객, 인건비 수치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공개했다. 추 지사가 제시한 '관람객 1인당 약 29만원'은 2026년 영화제 전체예산 40억원을 경기도가 집계한 2025년 관람객 1만3760명으로 나눈 수치다.
그런데 영화제 측은 같은 2025년 관객을 올해 2월 경기도의회에 4만
원고를 읽다 멈췄다.
1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첫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에 나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준비한 재정 설명만 읽고 내려오지 않았다.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의원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며 현안에 직접 답했다.
"도의원님 여러분과 저는 바로 도민께서 직접 뽑아준 선출직이기 때문에 굳이 칸막이를 만들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경기도가 7700억 원 규모 감액추경을 예고한 재정 비상 국면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 재정을 더 끌어다 쓰는 대신 제도를 바꿔 자체 재정 여력을 넓히는 길을 열었다.
앞서 2024년 국회에서 공론화한 주택도시기금 출자전환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고, 김용진 GH 사장이 취임 뒤 직접 매달렸다고 밝힌 공사채 발행기준 개선도 먼저 현실화했다. 국토교통
기업의 대표들이 주말을 맞아 직원들과 산행에 나서는 일은 비단 한국에서 일은 아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주말을 맞아 직원과 산행에 나서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거액을 들여 전 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찾는 셈이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8일 FT 보도에 따르면 화상회의와 메신저가 일상이 된
홍명보 청문회, 감독 선임 절차·월드컵 부진 집중 질의축협 청문회 시간은 30일 오전 10시축협 청문회 명단에 정몽규·홍명보…이임생은 불출석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시 국회에 섭니다. 두 사람이 감독 선임 절차를 놓고 국회 현안질의를 받은 지 약 2년 만인데요.
그사이 상황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
장관급 거시건전성 회의 신설…청년·미래산업 투자 위한 미래대응기금도 추진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부각된 우리 경제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가·환율·금리 등 이른바 '3고(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거시경제와 금융·외환시장, 부동산 시장을 함께 점검하는 통합시장점검간담회를 운영하고 장관급 거시건전성 회의체를 신설해 대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IT위원회 측은 카카오 노사 교섭의 최종 교섭대표가 네이버 노동조합 지회장으로 지정된 건에 대해 “공식 체계를 거친 교섭권 위임일 뿐”이라며 “교섭 과정에서 협상 정보가 타사에 유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IT위원회 측은 네이버 노조와 카카오 노조가 속한 화섬식품노조는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유럽판 나토’ 물밑 논의독일 정책 전환이 촉매핵우산 등 현실적 제약도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서 이탈할 가능성에 대비해 유럽이 독자 방위 구상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군사 구조를 활용해 ‘자력 방어 체제’를 구축하는 방안으로, 그 배경에는 독일의 정책 전환이 자리 잡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행정안전부는 6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전남도·광주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 후 행안부 범정부 지방행정체제 개편 지원단과 광주·전남 부단체장, 통합실무준비단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회의다.
행안부는 7월 1일 전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 측과의 향후 협의에서 러시아 등 미국의 적대국으로부터 석유 구매를 줄이도록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베선트 장관이 최근 며칠간 미국 정부의 전 고위 관료와 임원, 정책 분석가들과 비공식 회의를 거듭하면서 중국에 미국산 석유·천연가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출범 이후 3개월간 194개의 사회대개혁 과제를 도출하고, 시급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국민에게 직접 보고한다.
사회대개혁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위원회 출범 이후 주요 운영 경과와 정책 제안 과제를 발표하는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보고대회는 위원회가 지난 3개월 동안 추
韓 등 107개국 찬성…러·북 등 12개국은 반대美·中 등 51개국은 결의안 채택 기권켈로그 전 특사, 미국 기권 결정에 비판안보리선 별도 결의안·성명 채택 불발
유엔총회는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해 즉시 무조건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다만 중국은 물론 미국 역시 기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 열풍 확산에 나선다. 특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로컬 창업 등 정책 과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민간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현장 안착에 힘쓴다는 입장이다.
중기부는 창업벤처 분야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민관합동 창업벤처 분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는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을 통한 경제
뇌물을 받았다. 직원이 죽었다. 그런데 명동 호텔에서 업무보고를 하겠다고 했다.
경기도의회의 2025~2026년은 지방자치 역사에 유례없는 치욕의 연대기로 기록되고 있다. ITS 게이트로 현역 도의원 9명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국외출장비 비리 수사를 받던 30대 7급 공무원은 경찰 조사 다음날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전국에서 근조
경기도의회가 임시회 기간 중 수원 청사를 두고 서울 4성급 호텔에서 업무보고를 진행하려다 '혈세 낭비' 비판이 쏟아지자 뒤늦게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도민 정서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해명이 나왔지만, 애초에 이런 계획이 어떻게 추진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지역 현장 정책회의 및
세라젬은 외교부로부터 APEC 정상회의 개최 유공으로 외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세라젬이 APEC 2025 공식회의 전 과정에 걸쳐 의료기기 체험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제회의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면서 이뤄졌다. 한국의 의료기기 산업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앞서 세라젬은 지난해 2월 제1차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은 지난 4월 초 두 번째 공식 회의를 개최하고, 창간 10주년 기념 특대호인 4월호 심층 평가와 함께 5월호의 기획 방향 및 향후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3월 발족식을 통해 공식 출범한 자문단은 4월호에 맞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진 첫 자리로, 자문단의 역할과 위상을 보다 공고히 다지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취임 후 처음 마련된 업계 공식 회의로,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질서 확립과 이용자 보호 방안을 중심으로 금융당국과 업계가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특히 포블은 코인마켓 거래소 중 유일하게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