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가 K푸드 대표 음식 중 하나로 부상하면서 식품·외식 기업들의 진출이 줄을 잇고 있다. 그동안 가정용 떡볶이와 매장 떡볶이 메뉴의 경우 가정간편식(HMR) 전문기업과 분식업체가 각각 주도해왔다면 최근에는 치킨, 맥주, 제분회사까지 속속 시장에 뛰어드는 추세다.
업계가 추산하는 떡볶이 시장 규모는 1500억 원 내외지만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입고되기가 무섭게 품절되면서 인기몰이 중인 ‘곰표 밀맥주’가 편의점에 다시 풀린다.
CU(씨유)는 31일부터 각 점포로부터 발주를 받아 곧바로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곰표 밀맥주’ 제조사인 세븐브로이는 ‘곰표 썸머에일’ 등으로 품목을 추가하고 판매처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투데이 취재결과 CU는 이날부터 ‘곰표 맥주(500㎖)’의 발주를 시작했다.
장수 브랜드 먹거리 들이 회춘에 공들이고 있다.
곰표, 말표 등의 콜라보 제품이 쏘아올린 MZ세대 마케팅으로 재미를 본 장수 브랜드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젊은 브랜드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신제품 개발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오랜 세월 쌓은 인지도를 이어가는 방식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환기시키고, 미래 소비주역으로 꼽히는 MZ세대에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알리
‘곰표 맥주’가 쏘아올린 콜라보 마케팅이 유통가 흥행공식으로 떠올랐지만, 기본 안전수칙조차 외면한 일부의 도 넘은 마케팅에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홈플러스와 LG생활건강, 서울우유가 손잡고 판매한 ‘온더바디 서울우유 콜라보 바디워시’가 최근 도마 위에 올랐다. 흡사 우유 용기처럼 생긴 외관 덕에 출시 이후 화제를 모았지만 홈플러스 매장 식품 진열대
편의점 맞수의 1분기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실적이 개선되면서 순항 중인 반면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떨어진데다 잇단 악재로 가라앉은 분위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1조5012억 원, 영업이익은 216억 원을 기록했다
CU는 곰표 밀맥주가 매출 신기록을 세우며 대량 공급 2주 만에 월 생산량 300만 개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모든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CU는 이미 11일 점포에 곰표 밀맥주의 발주 중단을 안내했다. 국내 첫 수제맥주 위탁생산으로 물량을 지난해 보다 15배나 늘렸음에도 생산량이 판매량을 못 쫓
CU에서 판매하고 있는 곰표 밀맥주가 카스 등 전통의 강호들을 꺾고 맥주 매출 1위에 오르며 편의점 맥주의 새 역사를 썼다.
CU는 지난달 29일 국내 1호 위탁생산 수제맥주로 곰표 밀맥주의 물량을 월 300만 개 대량 공급한 이후 불과 이틀 만에 카스, 테라, 하이네켄 등을 제치고 국산, 수입 맥주를 통틀어 매출 1위에 등극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
편의점의 수제 맥주 공략이 거세다. 코로나19에 홈술족이 늘며 고객들이 다양한 풍미를 찾기 시작한데 다, 주세법 개정으로 프로모션이 가능해지면서다. 여기에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음식점의 영업시간 규제에 타격 맞은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가격을 높이면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국산 맥주 10개 팔릴 때 1개는 수제 맥주
00일 GS리테
할리스가 대한제분 곰표와 콜라보한 베이커리 메뉴 2종을 5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곰표와 콜라보 해 베이커리 메뉴를 출시한 것은 업계 최초다.
할리스는 매년 다양한 콘셉트와 차별화된 콜라보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콜라보 메뉴는 곰표 고급 베이커리라는 콘셉트로 순백의 이미지를 가진 곰표 브랜드 캐릭터 ‘표곰
세븐브로이 곰표밀맥주 캔맥주의 공급이 안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말 주세법 개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 가능해지면서 세븐브로이맥주와 롯데칠성음료(주)는 협력을 위한 OEM 계약을 체결했다.
세븐브로이는 OEM으로 생산된 곰표밀맥주 캔맥주가 26일 58만 캔을 시작으로 본격 출하된다고 밝혔다.
세븐브로이맥주(주)와 대한제분의 협업으로 탄생한 '
수제맥주 업계의 캔 공급대란이 현실화할 조짐이다.
코로나 이후 홈술 열풍으로 가정용 캔맥주 수요가 늘어난 데다 지난달 국내 캔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한일제관 공장의 화재로 공급량이 급감한 것이 원인이다.
홈술족의 가정용 맥주 소비 증가로 지난해 주요 맥주 제주사의 캔맥주 판매 비중은 병맥주를 넘어섰다. A사의 경우 2019년 병맥주와 캔맥주 비중이
협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협업은 동종업계가 아닌 이업종간 활발히 진행된다. 삼양라면 내복, 곰표 화장품 등 식품업계와 화장품업계가 손을 잡거나 패션기업과 외식업체가 시너지를 내기 위해 특정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쟁관계에 있을법한 동종업계간의 협업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
남성이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 ‘화이트데이(3월 14일)’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에선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는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화이트데이에는 남성이 여성에게 사탕을 주는 날로 통용된다. 이를 겨냥해 유통업계는 각종 프모모션과 이색 마케팅으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애플파이 전문 스토어 ‘레드애
롯데쇼핑이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위한 이색 상품을 판매한다.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온이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과 초콜릿, 디저트 등 다양한 선물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색적인 것을 좋아하는 MZ세대의 특성에 맞춰 롯데에서만 구매 가능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14일까지 본점에서 이색 디저
롯데백화점은 천연발효종 건강베이커리 전문점 ‘여섯시오븐’과 대한제분의 ‘곰표’가 협업해 출시한 스페셜 베이커리 5종(곰표빵)을 14일까지 본점 지하1층 여섯시오븐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은 곰표빵 5종을 모은 ‘605 표곰세트’를 일 100세트 한정 수량으로 1만5000원에 판매한다. 기간 중 판매된 605 표곰세트 갯
식품 굿즈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관련 시장이 4강 체제로 굳어지고 있다. 식품 굿즈는 식품 브랜드나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으로 생활용품은 물론 맥주, 화장품, 이불까지 경계 없는 확장세가 한창이다. 일부 기업들은 굿즈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부가수익까지 쏠쏠히 거두고 있다. 4강의 대표 주자는 진로의 두꺼비, 삼양식품 불닭의 캐릭터 ‘호치’, 대한제분의 ‘곰표’
롯데백화점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천연발효종 건강제과점 ‘여섯시오븐’, 대한제분의 ‘곰표’와 협업해 5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여섯시오븐 매장에서 이색 빵을 판매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화이트데이에 특별한 선물을 찾는 이들과 빵지순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편의점 업계 '1위'를 타이틀을 놓고 양강인 GS25와 CU가 올해 제대로 붙는다. 지난해까지 외형 판단의 기준인 '점포 수' 경쟁이 치열했다면, 올해는 'ESG 경영'과 '배달 플랫폼 확장' 등을 놓고 진검 승부를 벌이는 양상을 보인다.
연초부터 양사가 집중하는 영역은 'ESG(EnvironmentㆍSocialㆍGovernance) 경영'이다. 기업의
#30대 직장인 A 씨는 최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사기 위해 편의점에 들렸다가 깜짝 놀랐다. 구두약 모양과 똑같이 생긴 초콜릿이 진열돼 있어서다. A 씨는 재미있는 발상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자칫 아이들이 초콜릿과 구두약을 착각하고 실수로 먹을까 봐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말표 구두약'이 초콜릿으로, '모나미 매직'이 음료로 재탄생되는 이
'세계관'. 사전적인 의미는 '자연적 세계 및 인간 세계를 이루는 인생의 의의나 가치에 관한 통일적인 견해'라는 뜻이다. 이 개념은 영화나 게임에서 주로 활용됐다. 예컨대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부터 그들이 존재하는 시간적 공간적 배경 등을 통칭하는 말로 세계관이라는 용어가 쓰인다.
최근 유통업계에서도 세계관을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하다. 소비 과정에서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