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독자위원회는 9일 서울 논현동 이투데이 사옥 8층 회의실에서 4분기 정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은 올해 마지막 정례회의를 맞아 본지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경식 위원장(고철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이준석(신한저축은행 부사장), 이준희(보령홀딩스 대외협력본부장 상무), 박상진(전 한국국제협력단 실장), 신경철(GS건설 지속
전기차 폐배터리와 폐지 등 7종의 폐기물이 순환자원으로 지정돼 관련 폐기물 규제를 면제받게 된다. 이에 순환이용 확대로 핵심 자원의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는 유해성이 적고 경제성이 높은 폐기물 중 전기차 폐배터리, 고철 등 7개 품목을 관련 규제면제 대상으로 지정하기 위한 '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내달 20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사진 분야에서 이복현 씨의 '반두잡이'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 17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시상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환경사랑공모전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환경보전의
나라 향한 창업 1세대 소명의식기술과 현장 다독인 오너십 빛나한국 특유의 기업가정신 일궈내
“기계에 불이 났습니다.” 1982년 한겨울 새벽에 최평규 삼영기계 사장(현 S&T 그룹 회장)에게 걸려 온 야근직원의 전화였다.
실화(失火)였다. 며칠 동안 조사를 받고 공장에 돌아온 최 사장은 직원들을 불러 놓고 기계라도 한번 뜯어 보자고 했다. 고쳐 쓰든 고
본지 독자위원회는 15일 서울 논현동 이투데이 사옥 8층 회의실에서 2023년 3분기 정례회의를 열고 뉴스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생존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날 회의는 △심층분석·기획 기사 평가 △다각화된 독자 위한 다양한 채널 확보 △온라인 콘텐츠 강화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김경식 위원장(고철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이준석(
퀄컴 시장지배력남용 과징금 1조2911억원공정위 10여년 대리…경쟁 집행처분 ‘수호’카카오 김범수 지정자료 제출누락무죄 이끌어…행정규칙 제정도‘고철 담합’ 대리 기업만 무혐의삼성전자 동의의결 기각 결정IMM 대기업집단 지정 제외 성사‘이윤압착’ 국내 첫 판례 만들어
공정거래위원회는 2009년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 행위를 문제 삼아
세아베스틸지주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079억 원, 영업이익 823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보다 매출은 3.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6.9% 증가했다.
자회사 세아베스틸의 생산·영업활동이 정상화한 효과가 컸다. 세아베스틸 전국 군산 대형압연공장에서 지난해 2분기 화재 사고가 있었다. 세아베스틸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 LNG발전소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양 폐기물로 퇴비를 농가에 무상 공급해 화제다.
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양 폐기물 내에서 유기물, 수분, 공기 등의 퇴비화 조건이 형성되면 미생물 분해 작용에 따라 퇴비가 만들어지는 ‘호기성(好氣性) 퇴비화 공법’을 찾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통상 발전소에서는 장비 과열을 식히기 위해
매트리스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버려지는 매트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이런 폐매트리스의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제6차 전국폐기물통계조사에 따르면 전국에서 1년간 버려진 매트리스는 106만659개, 무게는 2만6776톤 수준이라고 한다.
매트리스는 스프링, 철, 섬유 부산
포스코 파이넥스 기술 기반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중현대제철 전기로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체제 하이큐브 구축
철강 업계는 현재 그린 스틸(친환경 강철)로 가는 새로운 여정에 있다. 이 여정엔 물로 철을 만들어야 하는 새로운 도전이 있다. 기술부터 설비, 원료까지 대전환이 필요한 어려운 길이지만 그린 스틸을 가장 먼저 손에 쥔 철강사가 미래의 게임
현대제철은 10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2050년 넷제로 실현을 통한 ‘지속성장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도약키로 했다.
탄소중립 트렌드와 전기차 확대 등에 따른 전기차 구동 모터 부품에 대한 수요 증가 등에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2022년 초 현대제철은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와 함께 1.8GPa(기가파스칼) 프리미엄 핫스탬핑강을
철강·석화·배터리 등 9대 순환경제 선도프로젝트 추진순환경제 자원 적게·지속·재생 핵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정부가 순환경제에 속도를 낸다. 철강, 석유화학, 배터리 등 주요 산업별로 ‘9대 순환경제 선도프로젝트(CE 9 프로젝트)'를 선정·추진하며 4조 5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세계 순환경제 시장에서 우위도 점하겠단 구상이다.
산업통
본지 독자위원회는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 사옥 8층 회의실에서 2023년 2분기 정례회의를 열고 전문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는 △기획·탐사보도 역량 강화 △독자를 위한 다양한 채널 확보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김경식 위원장(고철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이준석(신한저축은행 부사장), 이
대법원 “사업장에 재고용 관행 확립돼 있고근로계약 당사자 사이 신뢰관계 형성됐다면‘정년後 재고용 기대권’ 인정해야” 최초 설시
재고용 관행이 확립된 직장이라면, ‘정년 후 재고용 기대감’을 근로자의 권리로 인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정년이 지난 근로자라도 근로관계 존속에 관한 신뢰를 보호받아야 한다는 취지다.
정년 이후 기간제 근로자로 재
국회 철강포럼, 8일 ‘탄소중립시대, 수소환원제철로의 대전환’ 토론회 개최
철강업계가 8일 탄소중립 이행에 있어 정부의 정책·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는 10월부터 철강·알루미늄 등 6대 품목에 대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시범 적용되는 등 대외적 압박이 거세지는 만큼 범국가적 차원의 인프라 구축이 필
대한민국 최초 여성 강력반장 ‘형사 박미옥’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강력반장을 지낸 박미옥 형사가 펜을 들었다. 1987년 순경 공채에 합격한 뒤 여성 최초 강력계 형사, 강력반장, 마약범죄수사팀장 등을 지내며 ‘최초’ 기록을 썼고 청송교도소 출신 납치범 검거, 탈옥수 신창원 검거 특별팀 투입 등 걸출한 활약으로 빠르게 승진한다. ‘형사 박미옥’은 그런 그가
오래전 읽은 소설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무거운 고철덩어리인 비행기가 뜰 수 있는 이유는 어떤 과학적 원리가 아니라 ‘날 수 있다’는 탑승객들의 믿음이 모인 결과라는 것이다.
물론 전혀 사실이 아니다. 소설 속 주인공도 우스갯소리로 넘겨버린 얘기다.
터무니없는 이 ‘믿음론’은 사실 비행기보다는 주식시장에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도
현대제철이 친환경 제품 기술 강화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시장 선점에 나선다. 철강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 발생을 줄인 '저탄소 고급 판재' 생산 기술을 고도화해 저탄소 제품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28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세계 최초로 전기로를 통한 1.0GPa(기가파스칼)급 고급 판재 시험생산 및 부품
철광석ㆍ알루미늄 가격 상승에컨테이너선ㆍLNG선 조기 폐선러전쟁에 LNG 운송수요 견조신조발주 늘고 선가 상승 전망
해외 시장에서 LNG선의 폐선이 잇따르면서 조선업계의 신조선가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노르웨이 조선, 해운 전문 매체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컨테이너선에 이어 LNG선도 폐선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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