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결혼 의향은 독일, 프랑스, 스웨덴, 일본 사람들과 비교해 높지만, 출산 의향은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한국을 포함한 독일, 일본, 프랑스, 스웨덴 5개국에 거주하는 20∼49세 성인 2500명씩을 대상으로 지난해 6∼9월 진행한 결혼·출산 등에 관한 인식 조사 결과 결혼 의향은 한국이 52.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
최근 20여 년 동안 40대 미혼자 비율이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 중 남성 미혼자 비율이 여성보다 더 가파르게 늘었다.
통계청이 19일 발간한 '한국의 사회 동향 2024'에 수록된 '미혼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및 가치와 변화'(계봉오 국민대 교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미혼자 비율은 2000년 이후 20년간 꾸준히 늘었다. 혼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거시경제연구실 ‘초저출산 및 초고령사회’ 심층 연구“한국, 조저출산 지속기간 21년째…세계 유례 찾기 힘들 정도로 심각”“MZ세대 고용·주거·양육 불안…고용·육아휴직 확대·집값 하락 등 환경 변해야”
초저출산 시대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인구가 4000만 명 이하로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성장률도 마이너스(-)에 고착화
한국 미혼 남성들은 결혼 비용으로 최소 1억3000원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성은 절반 수준에도 못미치는 5600만원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최근 20대~30대 미혼 직장인 464명을 대상으로 ‘결혼인식 및 비용’에 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
미혼자 가운데 결혼을 하지 않거나 결혼을 미루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기혼여성의 저출산 현상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2005년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한 ‘2009년 전국 결혼 및 출산동향 조사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보건사회연구원이 올 6-7월 전국 1만211 표본가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