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 중 결혼 의향 가장 높은데…아이는 부담인 한국 [데이터클립]

입력 2025-08-30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들의 결혼 의향은 독일, 프랑스, 스웨덴, 일본 사람들과 비교해 높지만, 출산 의향은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한국을 포함한 독일, 일본, 프랑스, 스웨덴 5개국에 거주하는 20∼49세 성인 2500명씩을 대상으로 지난해 6∼9월 진행한 결혼·출산 등에 관한 인식 조사 결과 결혼 의향은 한국이 52.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웨덴 50.2%, 독일 46.5%, 프랑스 38.2%, 일본 32.0% 순이었다.

출산 의향은 스웨덴 43.2%, 프랑스 38.8%, 독일 38.6%, 한국 31.2%, 일본 20.3% 순으로 한국의 출산 의향은 결혼 의향에 비해 낮은 편에 속했다.

가족계획 시 한국인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이 높은 것들로는 '가정의 경제적 여건(62.5%)', '배우자의 건강(60.4%)', '본인의 건강(59.5%)', '본인의 취업 상태(51.6%)', '미래에 대한 불안과 불확실성(50.1%)' 등이었다.

자녀 출산이 삶에 끼치는 영향력을 물었을 때 '경제적 부담이 늘어난다'는데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응답은 59.9%였다.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할 가능성이 낮아짐'은 37.4%, '삶에서 얻는 기쁨과 만족이 커짐'은 28.6%, '일할 기회가 줄어든다'는 22.5%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8,000
    • +1.25%
    • 이더리움
    • 3,448,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07%
    • 리플
    • 2,256
    • +1.39%
    • 솔라나
    • 139,400
    • +0.87%
    • 에이다
    • 427
    • +1.43%
    • 트론
    • 450
    • +3.21%
    • 스텔라루멘
    • 26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18%
    • 체인링크
    • 14,570
    • +1.0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