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5MW 가스복합발전소 EPC 맡아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에서 8400억원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따내며 올해 국내외 가스복합발전 수주액을 3조8700억원으로 늘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국영에너지그룹(PVN)과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8400억원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PVN
다올투자증권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본격화하면서 국내 건설업에 연평균 9조7000억~17조4000억원의 신규 발주 시장이 열릴 수 있다며 건설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박영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구축비용 가운데 건설 공사비가 약 30%를 차지한다”며 “국내 기업들이 발표한 최소 10.4기가와트(
전산업생산 1.3%↓·소매판매 1.8%↓·설비투자 9.5%↓자동차 부진에 광공업 4.8%↓…서비스업·건설은 증가
8월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줄면서 3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 자동차 생산이 전월보다 20% 넘게 급감하면서 광공업 생산이 크게 줄었고 승용차와 음식료품 판매 감소로 소비도 두 달 연속 뒷걸음질했다. 설비투자 역시 선박
수도권 비아파트 착공 3년째 1만가구대공사비·이자 부담에 신규 사업도 위축매입 수요 위축에 공급 회복도 ‘난항’
수도권 비아파트 공급이 극심한 침체에 빠졌다. 다세대·다가구 등 일반주택 착공은 최근 10년 평균의 4분의 1수준까지 쪼그라들었다. 2021년과 비교하면 80% 가까이 줄었다. 전세 사기 이후 수요 위축에 공사비와 이자 부담까지 겹친 가운데 정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교통 인프라 등을 앞세워 해외건설 수주 다변화에 나선다. 해외 32개국의 장·차관과 발주처,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상반기 건설 수주 116조원 ‘3년 만에 최대’…공장·창고 수주 18.2조 역대 최고치 경신18.4GW 데이터센터·전력난 해법 ‘가스·SMR’ 집중…현대·GS·두산 등 대형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국내 대형 건설업계가 주택 경기 둔화의 그늘을 완전히 벗겨내고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에너지 설비가 주도하는 ‘비주택(Non-Housing) 슈퍼사이클’에 진입
국토부 '미국 정부 소개 건설사업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가 미국 정부로부터 제안받은 약 10건의 에너지·인프라 사업을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사업 참여 가능성을 타진한다. 정부 간(G2G) 협력을 통해 해외 사업을 발굴한 뒤 국내 기업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미국 인프라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27일 오후 서울에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 계약 금액은 약 9300억원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 셉코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도 직접 공급한다.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는 오만의 수도인 무스카트 도심에서
반도체 특수에 지역별 2분기 경제지표가 엇갈렸다. 반도체 생산기지가 밀집한 경기·충북·충남 등은 생산·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대전·울산 등은 생산·소비가 동반 감소했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2분기 전국의 광공업·서비스업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각각 2.0%, 4.5% 증가했다. 소매판매도 2.
8월 국내 증시에서 건설주가 독주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정책 수혜 기대가 커진 데다 AI 데이터센터와 원전까지 대규모 수주 시장이 열릴 것이란 전망까지 더해졌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8월3일~13일) 코스피 건설지수는 131.38에서 163.91로 24.76% 뛰었다.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가 산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다시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신규수주와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된 데다 주택·토목 부문의 체감경기도 크게 떨어지면서 건설경기 회복 기대가 약화한 모습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발표한 ‘월간 건설시장동향 2026년 8월호’에서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2.8로 전월보다 1.7포인트(p) 하락했다고 밝혔다.
LS증권은 건설·원전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국내 3대 메가 프로젝트라는 정책 목표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18.4기가와트(GW) 증설이 제시됐다”며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LS증권은 장기 최선호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을 유지했
하도급법 개정안 6월 30일 발의추가 공사비·분쟁 비용 피해 잇따라국외 건설위탁·계열 외국 법인 적용국제중재 전속 조항 부당특약 규정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추가 공사비를 받지 못하거나 국제 분쟁 비용을 떠안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공정한 거래 질서가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
수주액 112억8000만달러⋯전년 대비 60%↓미국ㆍ이란 전쟁에 중동 수주 43% 줄어
올해 상반기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체코 원전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 부재까지 겹치며 시장이 위축된 영향이다. 이에 대형 건설사들은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미국과 동남아 등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12.2포인트↑수도권 101.6·비수도권 86.6지방은 미분양 부담에 회복 제한
수도권 주택사업자의 경기 전망이 크게 개선되며 기준선을 넘어섰다.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남부 반도체 산업 배후지역을 중심으로 거래와 가격이 오르면서 사업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영향이다. 지방도 대규모 산업 투자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본 빠진 닌투언 2 원전 새 파트너 물색한국·프랑스 등 국가 간 경쟁 구도 형성삼성물산·대우건설, 시공사 참여 의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에 이어 베트남 닌투언 원전 2호기가 K-원전의 차기 수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이 사업에서 빠진 뒤 베트남이 새 파트너를 물색하는 가운데 한국도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는 상황이다. 한국이 사업 파트너로 선
데이터처, 5월 산업활동동향전산업 생산지수 117.7...전월 대비 0.3%↓기저효과 물량 조정으로 반도체 10% 감소재경부 "향후 주요지표 개선세 확산할 것"
5월 국내 생산과 투자는 감소했지만, 소비는 증가하면서 주요 지표 간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그동안 호조를 보였던 반도체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700명 넘어
최근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700명을 넘어섰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29일(현지시간) TV 연설에서 24일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연쇄 지진으로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17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날
AI 인프라 투자 급증…원전·LNG 발주 확대EPC 넘어 운영·관리까지…사업영역 확장
건설사들의 시선이 주택 사업에서 에너지로 향하고 있다. 국내 주택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다.
23일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30년 전력 수요는 현재의 2배 이상으
올해 하반기 주택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국 집값은 연간 2.5%, 전셋값은 5.0%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신규 입주 물량 감소와 전세가격 상승, 신축·우량 입지 선호가 맞물리면서 수도권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
올해 1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1년 전보다 75만 개 이상 늘며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한 가운데, 이중 절반은 60대 이상 고령층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2년 1분기(2월 기준) 임금 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는 1974만9000개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5만2000개 증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