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구 아프리카TV)이 11일 급락 출발했다. 게임콘텐츠 광고 매출 부풀리기 혐의로 금융감독원의 감리를 받는 것으로 전일 알려지면서다.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SOOP은 전일보다 6.20%(7700원) 내린 11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10% 가까이 내려 11만7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한 보도에 따르면 SOOP은 최근
금융감독원이 진입‧퇴출 등 상장제도 개선 등을 통해 주식시장의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 또 한계기업과 기업공개(IPO) 예정기업에 대한 회계심사도 강화한다.
금감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공시‧조사‧회계부서 협업 강화를 통한 불공정‧부정거래에 밀착 대응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유상증자‧공개매수‧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공동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과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 AI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디지털 혁신의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민생 금융범죄 척결과 취약계층 금융지원 확대 등을 올해 핵심 과제로 삼고, 가상자산 규제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10일 금감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부동산 PF·가계부채 관리 강화기업부채·금융사 건전성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은 올해 PF‧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와 금융사고 재발 방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책무구조도 운영실태 점검을 통해 금융권 내 원활한 제도 도입·정착을 유도하고 성과보수체계 점검 및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19개의 쟁점에 대해 1심도, 2심도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이견이 없는 만장일치다. 10년 가까이 이어온 사법 리스크가 일단락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검찰은 여전히 대법원 상고를 검토하고 있다. 형사상고심의위원회 운영지침에 따르면 1·2심에
5일, 9개 회계법인 CEO 간담회 개최회계분식 기업 적발시 신속한 퇴출객관적ㆍ독립적 관점으로 공정한 외부평가 업무 ‘강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회계법인 CEO들에게 신규 상장기업에 대한 사전·사후 회계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5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9개 회계법인 CEO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본시장의 파수꾼 역할을
금융감독원은 내부회계관리제도 위반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며 결산 시 최근 제도 변화를 꼼꼼히 유의해달라고 30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2023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법규 준수 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15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회사, 대표이사·감사, 외부감사인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최근 5년 연평균 위반 건수인 약
'임원 친인척 개인정보 등록제' 가동 본격화대출 심사에 반영…지주 윤리경영실 총괄
우리금융그룹은 '임원 친인척 개인(신용)정보 등록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출 취급에 임원이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친인척이 청탁하지 못하게 하는 장치다.
임원 본인 및 그 친인척의 개인(신용)정보를 등록하고 이를 대출 심사에 반영한다. 은행 등 대
국내 건축서비스산업 사업체는 약 3만 개 규모로 이 가운데 ‘4인 이하’ 사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약 35% 수준으로 집계됐다.
4일 건축공간연구원은 2023년 건축서비스산업의 구조와 경영활동 및 시장 현황 등을 조사한 ‘2023년 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업무 분야별로는, ‘건축 계획 및 설계’가 59.7%로 가장 많았다.
금융감독원은 2024년 기업 결산을 앞두고 결산 재무제표 작성・공시와 외부감사인의 감사 유의사항을 26일 안내했다.
먼저 기업은 자기 책임으로 직접 작성한 감사 전 재무제표를 꼭 법정 기한 내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 대상은 주권상장법인, 자산총액 5000억 원 이상 비상장법인, 금융회사, 자산총액 1000억 원 이상 법인
은행들은 앞으로 여신(대출)을 심사할 때 중요 서류에 대한 진위 확인과 담보가치 산정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은행권 여신 프로세스 개선 TF 추진결과'에 따르면 올해 보고된 대형 여신사고 원인을 분석해 △중요서류 진위확인 절차 강화 △담보가치 산정‧검증 절차의 개선 △임대차계약의 실재성 확인 강화 △자금용도외 유용 점검대상
한국전력 감사실이 디지털 재난 예방과 IT(정보기술) 분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ISACA)와 손을 잡았다.
한전 감사실은 20일 ISACA와 '디지털 재난 예방 및 IT분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으로 IT 분야에 대한 내부통제 및 보안, 거
서울시는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신축공사 현장에서도 감리비를 공공에 예치하고 지급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건축주), 건원엔지니어링(감리자)과 이달 19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부실공사 없는 안전 서울’을 만들기 위해 민간 건축공사 감리가 건축주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 있게 현장감독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기업과의 소통 채널을 확장하고, 회계감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대응을 위해 전담 기구인 '신문고'를 설치하고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신문고는 기업의 애로사항 신고내용에 대해 필요한 조정업무를 수행하고, 접수된 사안 중 감사인 등의 법규 위반 혐의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감리 및 윤리조사를 통해 엄중한 조처를 할
금융감독원이 최근 탄핵 정국 등 혼란한 상황이지만 보험개혁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들을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12일 금감원은 보험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워크숍은 보험사의 자체감사 역량 제고 등을 위해 2015년부터 반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보험사 감사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