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매출 대비 41.5% 규모…설계부터 미국 현지 셋업까지 총괄
넥사다이내믹스가 미국 제조업 시장을 겨냥한 대규모 자동화 설비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넥사다이내믹스는 미국 지역에 공급되는 제조공정용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및 셋업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 금액은 54억원
생명공학 전문기업 옵티팜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세를 확인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옵티팜은 1분기 매출액 5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억2000만원으로 약 36% 개선됐으며,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하면 6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는 통상적으로 연중 매출 규모가 가장 적은 시
장외파생 거래 2경6779조 역대 최대…환헤지 수요 확대위기상황 시나리오 확충…극단 손실 반영해 안전판 강화증거금률 산정 기준도 정교화…이달 중 규정·지침 개정
대외무역 증가와 환율 변동성 확대로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거래소가 시장 급변에 대비해 위기 시나리오와 증거금률 산정 기준을 손본다. 통상적인 시장 변동성으로는 가
검찰과 경찰 등 7개 기관 수사·단속인력이 합류한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합수팀)이 출범했다.
18일 대검은 검찰∙경찰∙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세청∙금융감독원 등 7개 기관 수사·단속인력 30명으로 구성된 합수팀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설치돼 출범했다고 밝혔다.
검사와 검찰수사관 등 4명, 경찰 7명, 보건복지부 특사경 2명,
신한투자증권이 책무구조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임직원들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18일 신한투자증권은 새롭게 도입된 책무구조도에 대응하고 임직원의 책임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판 책무이행지침서(Responsibilities Map Guideline)’를 사내에 발간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유휴 자산 적기 처분…선제적 현금화로 운영 효율성 제고‘주주가치 제고 계획’ 이행 위한 FCF 재원 마련도 탄력
대아티아이가 자산운용 목적으로 보유하던 유휴 부동산을 처분해 대규모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자산을 유동화함으로써 재무구조를 고도화하는 한편, 올해 초 수립한 주주환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든든한 재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도체ㆍ자동차용 임베디드 솔루션 호조…양호한 외형 성장 시현“신규 비즈니스 지속적 발굴해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
인공지능(AI)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가 올해 1분기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MDS테크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채무보증·ETF 가격변동까지 반영한 새 기준 도입종투사 차등 자본규제도 검토…“연내 방안 마련”
금융당국이 증권사 유동성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유동성비율 규제를 전체 증권사로 확대한다. 채무보증 등 우발채무와 자산 가격 변동 위험까지 반영한 새로운 유동성 규제 체계도 도입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규정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디지털 금융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굴·보완하기 위해 ‘2026년 금융권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바운티)’를 공동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화이트해커 등 외부 참가자가 금융회사의 웹사이트·모바일 앱·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에서 신규 보안 취약점을 발견·신고하면 평가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하는
PF 수수료 체계 표준화⋯차주 대상 정보제공도 확대금감원 “미흡사항 신속 보완”⋯리스크 관리 체계 점검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수수료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수수료 체계는 전반적으로 개선됐지만, 일부 금융회사에서 정보제공 및 내부통제 등의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금감원은 PF 수수료 운영 적정성을 지속 점검하고 관련 리스크 관리 체계
1분기 매출 262% 급증…체질 개선 효과 본격화종속회사 편입 및 주요 사업 확대 주효
메타랩스가 강도 높은 구조 효율화와 신사업 안착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과 함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메타랩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4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자회사 머큐리광통신 앞세워 AIㆍ클라우드발 트래픽 폭발 장세 대응국내 유일 ‘통신 3사 WiFi AP 공급사’ 지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 공고히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통신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5일 머큐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분기 매출 240억으로 전년比 110%↑…영업익 2.2억 원 ‘턴어라운드’새로운 경영진 체제 아래 강도 높은 경영 쇄신…자회사 셀렉터 호실적 겹경사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가 긴 침체기를 벗어나 올해 1분기 괄목할 만한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3년 9개월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돌입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355억·영업익 58억…전년比 각각 21.2%, 12.8%↑미용성형 제외 시 실질 매출 증가율 43.2% 달성…핵심 사업 경쟁력 입증방한 관광객 급증 속 ‘글로벌 관광 소비 플랫폼’ 도약 가속화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일몰’이라는 악재를 극복하고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16개사 해외점포 순익 4억5580만달러해외 자산 51조원…인도 등 진출 다변화
국내 증권사의 해외점포 순이익이 지난해 70% 가까이 급증하며 6000억원을 넘어섰다. 글로벌 증시 호조 속 미국과 홍콩 법인이 각각 1억달러 넘는 이익을 내면서 해외 사업이 증권사 실적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증권회사 해외점포
법원, 투자자보호의무 위반 지적⋯증권사 불법행위 인정은행권도 전문투자자 책임 적용⋯손해배상 책임 50% 제한8년 소송 끝 제한적 회수⋯해외 구조화금융 내부통제 경고등
하나은행과 부산은행이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부실 사태로 발생한 투자 손실 상당 부분을 떠안게 됐다. 국내 금융사 간 소송이 제기된 지 8년 만의 결론
전자지급결제대행·선불업 중심으로 전자금융업 성장세 확대경영지도 미준수사 29곳⋯공시·조치요구권으로 건전성 관리
지난해 전자금융업 매출이 12조원을 넘어서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모바일 중심의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금융거래 확산에 따라 업권 외형이 커진 가운데, 금융당국은 건전경영 체계 확립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이 17일 발표한 ‘2025년
4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3.5조 증가…은행권 주담대 증가 전환 사업자대출 용도외유용 점검 확대…적발 시 대출 제한 강화
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4월 들어 확대됐다. 전체 가계대출 증가폭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 은행권 주담대가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금융당국은 주담대 총량관리와 부동산 관련 우회대출 점검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정부서울청
반도체 성장·자산 효율화 영향계열사 219개→151개 축소
SK그룹이 추진해온 사업 재편 작업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그룹 지주사 SK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6조7513억원, 영업이익 3조673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 760%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