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허용도 요청⋯금리 등 자율성 보장도 호소
은행권이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전담할 ‘소상공인 금융공사’ 설립을 새 정부에 제안했다. 소상공인 금융 정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된 지원 조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은행권은 또 은행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자산 및 비금융 분야에 대한 규제를 완
IBK투자증권은 11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예상보다 큰 해외부동산 손실로 4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유지'와 목표주가 7600원은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7060원이다.
우도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미래에셋증권의 지배주주순이익이 마이너스(-) 1041억 원 적자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 부동산 경
#미국의 부동산 투자사인 RXR. 뉴욕시 맨해튼에 있는 33층짜리 업무용 건물을 담보로 빌린 2억4000만 달러(약 3200억 원)의 대출 만기가 다가왔지만 이를 재융자하겠다는 은행이 없자 디폴트 상황에 내몰렸다.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놓여 있는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 이 업체가 보유한 부채 가운데 이자가 발생하는 부채는 2579억
미 은행권, 관련 대출 총 3.6조 달러전체 예금의 20% 수준고금리·상업용 부동산 수요 감소로 역풍도쿄 도심 사무실 공실률 10년래 최고위워크 “전 세계 빌딩 소유주들과 임대료 재협상”
미국 은행권이 짊어진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가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상업용 부동산도 극심한 수요 둔화와 공급과잉에 허덕여 경제회복세를 위협할 수 있다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쇄도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의 빠른 지원을 위해 지원대상 확인서 발급 및 민원응대를 위한 추가지원 인력 41명을 9일부터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에 급파한다.
이번 인력지원은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 및 소상공인 대출건수가 많은 상위센터에 대해 우선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대구,경북지역은 총 11명의 자원인력
금융당국이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던 P2P금융 법제화를 위한 물꼬를 텄다. 기존에 발의된 법안을 종합해 마련한 안을 전문가 및 업계와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1일 'P2P금융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에 참석해 "P2P금융을 새로운 금융업으로 인정하고 별도의 법률을 제정하여 규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그간 가이드라인
정부가 LG그룹을 시작으로 ‘정부-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을 밝히면서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간담회에서 LG그룹은 신성장 분야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협력사와의 상생 등 문재인 정부의 ‘상생 성장’ 기조에 발을 맞추기로 했다. 정부는 LG그룹에 이어 두 번째 기업을 물색하고 있다. 기업 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지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기업 본사를 찾아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LG그룹은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내년 19조 원을 신규 투자하고, 약 1만 명 신규 채용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부총리는 12일 서울 여의도 LG그룹 본사에서 구본준 부회장 등 LG그룹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LG
한국산업은행 온렌딩 대출의 우량신용등급 기업 위주의 지원을 지양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렌딩 대출은 산업은행이 채권을 발행해 은행에 저리 자금을 공급하고, 은행은 지원 대상 기업을 선별해 자금을 지원하는 간접 대출 방식이다.
4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은행형 공공기관의 정책금융 사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난해 6조2568억 원의
신한은행은 오는 11일 수출입은행과 함께 수출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온렌딩 대출 고정금리 상품을 금융기관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정책 자금을 제공받은 신한은행이 심사를 통해 대상 기업을 선별해 자금을 지원하는 간접대출이다.
대상 기업은 수출입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이며, 대출 신청은 최소 원화 1억
정부는 녹색기후기금(이하 GCF)이 14차 이사회에서 한국형 기후변화 대응 사업모델이 반영된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의 ‘지속가능 에너지 금융사업(SEFF: Sustainable Energy Financing Facility)’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EBRD가 지역금융기관에 신용한도(credit line)를 제공해 중소기업, 가정 등
정부가 최근의 심각한 수출 부진을 타개하고자 범부처 수출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중소ㆍ중견기업 무역보험료를 50% 할인해주고 ‘수출초보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대상을 수출실적이 없는 기업까지 확대한다. 쌀ㆍ삼계탕 중국 수출추진단도 꾸리는 한편 다음달 초 해외바이어 500개사가 참가하는 초대형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마케팅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정부는 11일
이르면 8월말부터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수출입은행의 정책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해외 프로젝트 수주 및 수출입 사업을 하는 중소ㆍ중견기업은 우리은행 지점을 통해 기존보다 30bp가량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간접금융대출(온렌딩) 중개지원 사업을 우리은행과 시범 운영한 후 점진적으로 다른 은행으로 중개 금융회사를 확대해
권구훈 골드만삭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5일 중국증시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신흥시장(EM) 지수에 편입되면 한국증시에 부정적인 여파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금융학회 주최로 열린 '위기의 한국금융, 미래 비전은 무엇인가' 정책심포지엄에서 패널 토론자로 나서 "현재 한국금융이 직면한 가장 큰 리스크는
정부가 19일 서비스업 외국인투자 지원제도 개선을 하기로 한 데에는 중동 자본 등 외국 자본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정부가 발표한 투자 활성화 대책 효과가 아직도 미진한 가운데 국내 기업의 대규모 신규 투자도 여의치 않아 외국 자본 유치에 나선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에게 입지, 재정, 금융, 세제 등 혜택 뿐 아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정책금융지원센터내 금융기관 간 공동보증 제도를 도입해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1차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지원 협의회를 열고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 민간금융기관 참여 확대 및 신시장·고부가가치 분야 육성 관련 개선방안을 마련해
산업은행이 정책금융 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금융을 총괄하는 ‘상임이사’를 신설키로 했다. 이에 통합 산은은 11개 부문, 7본부, 55부·실, 82개 지점 체제로 거듭난다.
5일 산은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내년 1월에 출범하는 통합 산은의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현재 산은지주, 산은, 정책금융공사 등 3개 기관의 조직 총수 대비 4개 부문,
KDB산업은행이 통일금융 정책금융기관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홍기택 회장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소재 CDB 본사에서 정즈제 행장과 개발금융 관련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지난 1994년 설립된 중국개발은행은 중국의 대표 개발금융기관으로 중국 및 해외 인프라 건설, 자원 개발 등의 프로젝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이 '통일금융' 선도를 위해 독일재건은행(KfW)과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KDB산업은행은 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KfW 본점에서 '통일금융과 개발금융기관의 도전'을 주제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fW는 독일의 개발금융기관으로, 전후 독일의 국내 산업 재건과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라인강의 기적'을 이끌었
한국정책금융공사는 부산은행과 중소·중견 해운사 선박 건조 자금 지원을 위한 선박금융 간접대출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정금공은 이날 서울 여의도 공사 본점에서 부산은행과 '선박금융 간접대출 약정서'를 체결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선박금융 간접대출은 중소·중견 해운사의 선박 건조대금 및 중고선박 구매자금 수요를 공사가 부산은행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