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은 자산관리의 중심축으로서 인컴 자산(고정 수익형 자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6일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에 따르면 김 고문은 “강의 때 자주 받는 질문이 ‘안전한 투자자산이 어떤 게 있을까’인데, 투자자산은 안전하지 않아 수익이 높다”며 “수익을 누리면서 리스크(위험)를 줄이는 것이 자산관리”라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그
코스피가 최근 한 달간 거래량 감소와 이동평균선 하락세를 보이며 미국·일본 등 주요국 증시 대비 상승 탄력이 둔화됐다. 외국인 매수세가 주춤하고 일부 기관 자금이 빠져나간 가운데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며 일부 업종에서 두 자릿수 어닝 쇼크가 발생한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배당·양도세 등 세제개편안도 시장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노동길·이재원
iM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목표주가를 11만 원으로 상향하면서도 투자의견 ‘보류’(Hold)를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은 “일시적인 수급 요인으로 인해 단기적인 주가 상승세가 나타날 수 있겠지만, 추세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돼 보수적인 의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의 현 주
새 정부 출범 이후 자본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자본시장법 정비, 주주이익 확대 등 시장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청사진이 제시되면서, 코스피 5000p(포인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조와는 정반대로 신정부는 전임 정부 시절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인하된 증권거래세율을 0.15%에서 0.18%로 올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
메리츠증권이 LIG넥스원의 목표주가를 6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중동 수출 확대에 따른 장기 성장성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현 주가가 이를 선반영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에서 ‘보유(Hold)’로 하향했다.
이지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8일 “LIG넥스원이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 기대치보다는 다소
밸류파인더는 7일 지니언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일시적인 영향이며, 정보보호 투자 확대가 전망돼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지니언스의 2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 하락한 114억 원, 영업이익은 43.3% 내린 11억 원으로 집계됐다"라며 "실적 감소는 이전 정부에서 이뤄진 공공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 1일 고혈압 치료 성분 3가지를 저용량으로 복합한 항고혈압제 신제품(아모프렐)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용량 대비 1/3로 줄인 저용량 조합 3제 복합제는 한미가 세계 처음 개발한 것으로, 고혈압 초기 치료옵션의 패러다임을 대전환 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아모프
신한투자증권은 4일 현대코퍼레이션에 대해 관세와 원화 강세 등 비우호적인 환경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10개 분기만에 역성장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관세 영향이 지속되겠지만 사업 확장에 따른 외형 성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판매지역 조정으로 상쇄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3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3
흥국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단기 실적 부진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소폭 하향한 6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전날 종가는 4만7700원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4일 “미얀마 가스전 개발과 LNG 인프라 확대, 팜 정제공장 건설 등 신성장 기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당장의 실적 모멘텀은 약하지만 중
삼성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중화권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며 목표주가를 15만2000원으로 7% 상향했다. 전날 종가는 13만15000원이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4일 “2분기 아모레퍼시픽의 자체 브랜드(코스알엑스 제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며 영업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특히 중국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의 체질 개선
KB자산운용은 국내 주식시장 중장기 상승 흐름이 본격화하는 시점에 맞춰 시장 전반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로 ‘RISE 200 ETF’를 제안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코스피 지수는 3200포인트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주요 밸류에이션 지표는 여전히 저렴해 구조적 상승장이 펼쳐질 것이란 기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1일 장 초반 주당 100만 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보다 2.97%(2만9000원) 오른 100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개장 직후 상승 출발해 95만 원 선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이내 100만 원 선을 돌파했다.
연초 32만1506원이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올 들어
다올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3만 원으로 20.4% 상향한다고 31일 밝혔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43억 달러(약 5조9000억 원) 규모의 LFP ESS 배터리 수주를 공시, 유사한 현상이 업종 내에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밸류에이션 산정에 적용한 주가수익비
DS투자증권은 30일 크래프톤에 대해 서브노티카2 출시가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6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10.71% 내렸다. 크래프톤의 전 거래일 종가는 33만8000원이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크래프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620억 원, 영업이익 2460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에 대해 중공업 수익성 개선에 따른 주당순이익(EPS) 상향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를 155만 원으로 제시했다. 전날 종가는 128만6000원이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미국향 고마진 수주가 본격 반영되면서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2024~2027년 EPS 연평균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