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아동 인구 700만 명대도 붕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동 인구 증감은 지역별 차이가 크다. 17개 시·도 중 아동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세종(257.4%)이 유일하다. 서울(-33.5%), 부산(-27.1%), 대구(-29.9%), 인천(-22.0%), 광주(-30.8), 대전(-33.3%), 울산(-27.7%)과 경기(-17.1%), 강원(-28.5%), 충북(-26.0%), 충남(-20.8%), 전북(-32.8%), 전남(-30.1%), 경북(-28.7...
2024-01-31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