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비례대표)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에 소신껏 '찬성표'를 던져 화제다.
김현아 의원은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대한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김현아 의원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반대 당론하에 전원 이낙연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에 반대하며 퇴장했다. 하지만 김현
4·13 총선 당시 '5대 개혁 과제를 이행하지 못하면 1년치 세비를 국가에 반납하겠다'고 공언한 옛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측이 약속 시한을 하루 앞두고 "계약 내용을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제시한 5대 개혁 관련 법안을 모두 발의했기 때문에 국민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주장이다.
앞서 지난해 4·13 총선 직전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전 새누리당 의원들이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서약했던 ‘세비반납’의 계약 만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4·13 총선 직전 김무성 당시 대표 최고위원과 원유철 원내대표 등 전 새누리당 소속 의원 40여 명은 한 일간지에 ‘대한민국과의 계약’이라는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이들은 해당 광고에서 “국민 여러분, 이 광고를 1년 동안 보관해 주세요”
국민의당은 16일 신임 원내대변인 최명길 의원과 김수민 의원을 임명했다. 문재인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이낙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위원은 이태규 의원과 김광수 의원이 맡기로 했다.
고연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고 대변인은 “최명길 의원은 언론인 출신으로 초선 의원이며 김수민 의원은 30대의 여성 비례대표 의원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낮 12시 제19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2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동시에 6시간 동안 진행된 투표에서 총 선거인수 4247만9710명 가운데 1039만4831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34.9%보다는 다소 낮지만, 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전 9시 기준 제19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9.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서 3시간 동안 총 선거인 수 4247만9710명 중 399만831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1.6%보다는 다소 낮으며,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8일 “(이번 대선에서) 모든 여론조사를 뒤집는 대역전극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대전에서 마지막 대규모 유세를 하고 “이번 대통령선거는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대전, 충청은 제가 카이스트 교수로 청춘콘서트를 시작한 곳, 저를 대통령후보로 뽑아주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사전투표율이 종전 최고치의 두 배 이상을 기록하자 각 당은 전례 없는 상황에 유·불리를 계산하며 바쁜 모습을 보였다.
먼저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은 ‘방심하지 말자’는 입장이다. 전병헌 민주당 전략본부장은 6일 “사전투표는 젊은 층이 많이 한다”며
국민의당 소속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5일 바른정당의 안철수ㆍ홍준표ㆍ유승민 후보 간 3자 원샷 단일화 제안 결정에 대해 “날짜가 너무 없어서 아마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금 상태에서 여야 단일화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대표는 지금까지 몇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오는 15일 19대 대선후보 등록과 동시에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안 후보는 12일 국회 개헌특위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후보등록을 하면서 의원직을 사퇴하기로 한 데 대해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제 모든 것을 바쳐서 꼭 우리나라를 구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면서 “그 각오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2일 박지원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를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를 꾸렸다. 선대위 명칭은 ‘국민선대위, 약칭 ’국민캠프‘로 정했다.
선대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당내 인사로 주승용 원내대표와 천정배 전 대표이 임명됐다. 외
백운찬 세무사회장이 지난해 4ㆍ13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공천을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는 최근 이창규 전 서울세무사회장이 전국 세무사회원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드러났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어느 후보처럼 이당 저당 공천받기위해 기웃거리지 않겠다고 공언해 놓고, 공천을 신청한 것은 회원들을 기만한 것이라도 지적하고
“당신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됐지만,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지난 18대 대선을 1년여 앞둔 2011년 6월 ‘운명’이란 제목의 자서전을 내고 대권 도전 의사를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문재인 대망론’이 급속히 번지면서 떠밀리듯 정치권에 발을 디딜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
사
국민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전 대표의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의학박사,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개발자,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을 거쳐 정당 대표까지 항상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대선 도전도 두 번째다. 갖은 정치 역정 끝에 5년 전 대권 도전을 양보했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최근 들어 안 후보는 굵고 강한 목소리로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최고위원은 14일 탈당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의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 받았다.
심 최고위원은 지난 4.13 총선에서 당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자 추천순위 14번이었으며, 총선에선 13번까지 당선됐었다.
심 최고위원은 강원도 원주에서 중고교를 마친 뒤 상지대자원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당 강원도당위원장도 맡고 있다.
한편 비례대
유력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캠프 인사들의 잇단 구설과 자질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몰리는 인사들을 철저한 검증 없이 받아들이며 몸집을 불려온 데 따른 부메랑이란 지적이 나온다.
문 전 대표의 경선캠프인 ‘더문캠’은 13일 일자리위원회 위원 18명 중 한 명으로 정영태 전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을 발표했다가 취소하는 해프닝을 벌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7일 탈당을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에서 탈당하겠다”며 “탈당 날짜는 내가 앞으로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탈당 사유에 대해서는 “할 일이 없어서 탈당하는 것이고 특별한 사유는 없다”면서도 “당이라는 것은 일하기 위해 필요한 것인데, 아무 할 일도 없으면서 괜히
국회는 2일 본회의에서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의 연임안을 재석 257명 중 216명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김 위원은 4ㆍ13 총선 출마를 위해 상임위원직에서 물러난 허원제 현 청와대 정무수석의 후임으로 지난 1월 선임돼 남은 임기를 수행했다. MBC 기자 출신인 김석진 상임위원은 OBS 보도국장,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2012년 총선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의 ‘국민서비스센터’ 캠프는 같은 당 문재인 전 대표 등과 비교하면 단출하다. 정책 역시 대규모 자문단을 꾸려 생산해내기보단 소수정예 학자들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만들어내고 있다.
이 시장의 지원 그룹은 크게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학계 전문가들로 나뉜다. 의원 가운데선 당내 비주류 중진인 정성호 의원이 캠프의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