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소규모 농가와 어가를 대상으로 매달 지급하는 직불금이 10만 원씩 오른다. 고령농을 위한 은퇴직불금을 신설하고 여성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은 확대 시행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가 31일 발간한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의 농림·수산·식품 분야를 살펴보면 농어업인의 소득과 복지 강화 부분이 눈에 띈다.
먼저 내년 3월
“너희 집은 ‘붕세권’ 아니지?”
올해처럼 코끝이 시리던 작년 겨울 어느 날 지인이 기자에게 꺼낸 말이다. 붕세권이란 단어는 ‘붕어빵’과 ‘역세권’의 합성어로 집 근처 5~10분 거리에 붕어빵 파는 곳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는 붕세권에 살면 은근히 자랑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제는 아니다. 전국 편의점으로 ‘붕어빵 대전’의 열기가 퍼졌기 있기
어린 시절 할머니는 우리 형제들이 마당에서 놀 때 서로 이름을 크게 부르는 것도 손사래를 쳐 조심시켰습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듯 아무리 형제라도 서로 이름을 크게 부르면 그 소리를 저세상 명부의 손님이 듣고 불러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할머니, 그건 미신이에요.” 하고 아무리 말씀드려도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 '이모네식당'을 운영하는 김영순 사장은 7년 전 가게에서 음식을 팔고 남은 반찬으로 처음 나눔을 시작한 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무료 봉사에 나서고 있다. 노인의 날, 어버이날, 동짓날 등에 떡과 팥죽, 김치 등을 넉넉히 만들어 동네 어르신들과 나눈다. 주민자치위원으로 다문화 가정도 돕고 있다.
#대전 대
한국에서 유학 중인 에스토니아 학생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명동에 방문했다가 붕어빵 가격에 놀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에스토니아 출신 유학생 마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치귀신 마이’에 겨울철 명동 탐방기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마이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친구 엘리사와 함께 명동으로 향해 길거리 노
절기상 동지(冬至)인 오늘(22일) 동지 팥죽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은 연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동지에 팥죽을 끓여 먹어서 동지는 ‘팥죽 먹는 날’로도 불린다.
동지에 팥죽을 먹는 이유는 중국 ‘형초세시기’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고대 중국 신화의 인물, 강을 다스리는 신 ‘공공씨’
SPC삼립이 1971년 10월 출시한 '삼립호빵'은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 자리매김하며 50년 넘게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 삼립호빵의 누적 판매량은 65억 개를 돌파했다. ‘뜨거워서 호호~ 불어 먹는다’는 호빵의 명칭과 찜통의 개발에 허영인 회장의 아이디어가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신제품은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
SPC삼립은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의 ‘상화법’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 ‘상화병’ 3종은 음식디미방에 소개된 상화법(고전적 찐빵을 제조하는 방식)을 삼립호빵 제조 노하우를 담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음식디미방은 1670년에 쓰여진 최초의 한글 조리서로 조선시대 실제 만들던 음식의 조리법과 저장 발효식품 등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식량작물 종자전염 바이러스(콩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경과원은 2020년 1월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권명희 교수,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이영규 박사, 경북대학교 이수헌 교수, 국립식량과학원 윤영남 박사와 함께 항체기반 식량작물 종자전염 바이러스 진단
우리은행이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간 '눈덩이처럼 불어날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 원(WON)뱅킹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경품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우리WON뱅킹을 통해 응모만 해도 당첨기회를 얻을 수 있는 '워너비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 1주차 플레이스테이션5(5명), 2주차 웨스턴 조선호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를 등에 업고 떡, 약과 등 전통 디저트에 크림 토핑 등을 추가하는 퓨전 디저트가 인기다.
5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자사가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11월 전체 디저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1.8% 신장했으며 그중 약과 관련 상품은 277.4%, 떡 관련 상품은 153.7% 신장했다.
GS25는 이
제일기획은 전국 대세 빵집과 협업한 '삼성전자 비스포크 빵지순례' 캠페인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제일기획이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베이커리인 '태극당', 한국 제빵 업계의 사관학교로 꼽히는 '나폴레옹과자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3대 베이커리 중 하나인 '근대골목 단팥빵'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들이 함께한다.
1993년 이마트 1호점 창동점 개점 이후, 창립 30주년을 맞은 이마트가 파격 세일에 나선다.
이마트는 1일부터 14일까지 신선, 가공, 일상 용품 등 주요 생필품들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30주년 창립기념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는 3일까지 주말 특별 행사로 러시아산 대게를 100g당 3980원에 선보인다. 이는 기존 정상가 대비
올해 마지막 동행축제가 12월 4일부터 연말까지 28일간 열린다. 주요 유통채널 및 공공 온라인몰을 포함한 총 200여 개 채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소상공인들과 29일 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눈꽃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동행축제는 5월 봄빛, 9월 황금녘 동행축제에 이은 올
갑작스러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물가까지 겹치며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식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컬리는 이달 보름 동안 마켓컬리에서 판매된 호빵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호떡과 붕어빵의 판매량은 각각 40%, 35% 늘었다.
2019년 말부터 판매하고 있는 컬리 온리 밀클레
외식업계, 할인 이벤트 활발롯데월드 이용권 최대 43% 할인
빼빼로 데이에 이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식품·유통가도 수험생 대상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수험생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맞춤형 제품이나 이벤트를 마련해 대목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11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와 세븐일레븐은 수험생 대상 상품을 선보이고 선물
연말 다이어리 이벤트의 원조, 스타벅스 다이어리가 또 찾아왔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다음 달 31일까지 두 달 동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구매한 뒤 스티커를 적립하면 스타벅스 플래너 3종과 캘린더를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디야와 던킨 등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직썰 코너에서 붕어빵 맛집 ‘붕○○’을 찾아간다.
8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방송맛집- 직썰 코너를 통해 붕어빵 맛집 ‘붕○○’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경기 화성, 동탄, 청계동 맛집으로 꼽히는 ‘붕○○’에서는 특별한 붕어빵을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큼직한 크기에 각종 재료를 듬
CJ ENM은 3분기 매출 1조 1,109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71% 감소했다.
엔터 사업은 TV광고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피프스시즌(FIFTH SEASON)과 티빙(TVING)의 손익 개선과 음악 부문의 선전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커머스 사업은 TV와 모바일 채널을 유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