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1672억원에 달하는 미납 추징금 납부계획을 10일 발표하기로 하면서 16년 동안 진행된 추징금 환수 작업이 일단락됐다.
지난 5월24일 전담팀이 구성될 당시에만 해도 검찰 내부에서조차 추징금 환수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이른바 ‘전두환 추징법’과 여론의 지지라는 무기를 양손에 받아든 검찰이 ‘일가 형사처벌’이라는
최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수사와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전씨의 차남 전재용씨가 검찰에 추징금을 자진납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지난 3일 오전 7시30분께 재용씨를 소환한 후 18시간가량 강도 높게 조사한 뒤 4일 오전 1시45분
전재용 소환 조사
‘전두환 비자금’을 수사하는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를 소환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3일 전재용(49)씨를 전두환 일가 직계 가족 중 처음으로 소환했다.
전재용씨는 2006년 12월 외삼촌 이창석(62)씨에게서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땅 49만5000㎡(15
박상아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이자 차남 재용씨의 부인인 탤런트 박상아씨가 검찰에 소환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미납추징금 특별 환수팀은 이날 오전 10시 박상아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박씨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검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 지 엿새 만이다.
검찰은 우선 재용씨가 지난 2003년과 2005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환수 중인 검찰이 전 전 대통령의 자녀들을 줄줄이 소환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은 26일 전 전 대통령의 연희동 사저 일부에 대한 압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압류를 신청한 땅은 본채와 별채 사이에 있는 정원 453㎡로 전 전 대통령의 비서관 출신인 이택수씨 소유로 돼 있는
전두환 처남 구속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 핵심 관리인으로 지목돼온 처남 이창석 씨가 구속되면서 전두환 일가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에 전 전 대통령의 아들인 재국, 재용 씨의 소환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김우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범죄 혐의에 대한 소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씨가 전씨 일가 재산을 관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가운데 전 전 대통령 자녀들의 줄소환이 예상된다.
검찰은 다음주 중 재국씨를 불러 시공사 운영자금과 미술품 구입내역, 조세회피처의 페이퍼컴퍼니 '블루아도니스' 계좌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사 과정에서 이씨는 오산 땅을 포함한 전씨 일가 재산을 사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처남인 이창석(62)씨를 상대로 15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이씨는 전 전 대통령의 처남이자 전씨 일가의 불법재산 형성 과정에 깊숙이 관여한 ‘비자금 관리인’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전날 오전 9시50분께 이씨를 소환해 14시간55분가량 강도 높게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 재용 씨가 설립했던 데이터베이스 보안업체 웨어밸리를 29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전두환 추징금 특별환수팀'은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N빌딩 6층에 있는 웨어밸리의 사무실과 서초구 사무실 등 2곳으로 수사진을 보내 회계 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회사 양수도 관련 자료, 내부 결재 문서 등을 확보 중이라
검찰은 지난 16일 서울 연희동에 소재한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과 친인척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오전 9시를 기점으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압류절차와 압수수색에 동원된 인력은 인지부서인 외사부를 비롯해 총 87명이다.
또 압수수색을 당한 곳은 전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 소유의 출판사인 시공사와 허브빌리지, 비엘에셋 등 12곳과 전재국, 전재
어느 해보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전두환 전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전씨 장남 재국(54)씨가 2004년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워 국민의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퍼컴퍼니 설립 시기가 차남 재용(49)씨가 비자금 은닉 문제로 검찰 수사를 받다 증여세 포탈 혐의로 구속 수감된 때와 맞물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54)가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서류로만 존재하는 ‘유령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드러나 그 실체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보유한 한국인 4차 명단을 발표했다.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는 “조세피난처 관련 자료를 검색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의미
"검찰은 오는 10월까지인 추징금 징수 시효 내에 전두환 씨의 재산을 찾아 내겠다면서 전담팀까지 꾸리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솔직히 미덥지 않다. 지난 2004년 검찰이 전재용씨에게 흘러들어간 전두환 씨의 비자금을 찾아 내고도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음으로써 추징을 포기한 전례가 있다. 부디 정부가 전두환 씨의 모든 재산을 찾아 추징하고, 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아직까지 전 전 대통령이 미납 중인 1672억원의 추징금과 맞물려 은닉재산의 실체가 들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씨가 지난 2004년 7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 씨가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실체가 없는 유령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에 따르면 전재국 씨가 2004년 7월28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블루아도니스'라는 이름의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다.
전 씨는 1959년생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펜
검찰이 전두환(82)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49)씨의 조세포탈 사건 재판 과정에서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 73억원5500만원을 찾고도 이를 추징하지 않은 사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은 내란·뇌물죄 등으로 기소돼 1997년 대법원에서 추징금 2205억원을 선고받았으나 “재산이 29만원밖에 없다”며 현재까지 1672억2651만원을 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