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 씨가 웅동중학교 이전 공사의 하도급을 받았다는 법정 진술이 나왔다. 이는 앞서 조 전 장관 동생 웅동학원 관련 공사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고려종합건설 토목부장(현장소장)의 증언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미리 부장판사) 심리로 6일 열린 조 씨의 공판에는 부친 고(故) 조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법정에서 조국 전 장관으로부터 직접 "(표창장 결재) 권한을 위임했다고 얘기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최 전 총장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재판장 임정엽 부장판사) 심리로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열린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8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최 전 총장은 검찰이 동양대 정경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3) 씨가 첫 공판에서 채용비리 혐의만 일부 인정하고, 허위소송 등 나머지 혐의는 모두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미리 부장판사)는 2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씨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조 씨는 지난해 10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 당시와 마찬가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하는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조 전 장관의 동생 조모 씨에게 교사 채용을 대가로 뒷돈을 전달해준 혐의를 받는 브로커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홍준서 판사는 10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추징금 3800만 원을, 조모 씨에게 징역 1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첫 재판 절차가 이달 말 시작된다. 이날 재판에서는 아내 정경심(58) 동양대 교수의 사건과 조 전 장관 사건의 병합 여부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미리 부장판사)는 29일 오전 10시 20분 조 전 장관의 첫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공판준비기일은 정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 사건이 부패전담 재판부에 배당됐다. 먼저 기소된 아내 정경심(58) 동양대 교수와 다른 재판부다.
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조 전 장관의 사건을 형사21부(재판장 김미리 부장판사)에 배당했다. 형사21부는 선거ㆍ부패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다. 당초 검찰의 요청에 따라 정 교수 사건을 심리 중인 형사25부(재
부영주택이 전남 여수시 웅천동 ‘마린파크 애시앙 1ㆍ2단지’를 6일부터 분양한다. 부영주택은 이날 특별공급 청약을 접수하고, 7일과 8일엔 각각 1,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단지는 14일, 2단지는 15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29~31일이다.
2022년 4월 입주 예정인 마린파크 애시앙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높이로 18개동이 들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에 세 번째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조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두 번째 검찰 조사를 받은 지 20일 만이다.
검찰은 조 전 장관에게 △부인 정경심 교수의 사모펀드 투자 관여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수령 △서울대 공익
검찰이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 대가로 돈을 받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들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홍준서 판사 심리로 열린 이들의 첫 공판에서 박모(52) 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38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조모(45) 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개월과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 씨가 허위소송과 증거인멸 혐의를 부인했다. 다만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돈을 받았다는 점은 일부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미리 부장판사) 심리로 3일 열린 조 씨의 배임 등 혐의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변호인은 “(검찰이) 허위 채권을 알고 서류를 위조하거나 변
웅동학원 채용비리와 허위소송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2) 씨에 대한 첫 재판 절차가 이번 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미리 부장판사)는 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는 공판준비기일인 만큼 조 씨는 법정에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두 번째 검찰 조사를 받았다. 14일 첫 조사 이후 7일 만이다.
조 전 장관은 첫 번째 조사와 마찬가지로 검사의 신문에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며 일절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조 전 장관을 소환해 2차 피의자 신문을 진행했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 조모 씨(웅동학원 사무국장)를 구속만료 하루 전인 18일 6개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조 전 장관 일가 중 5촌 조카 조모 씨와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이어 세 번째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조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강제집행면탈 △배임수재 △업무방해 △증거인멸
검찰이 이번 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한두 차례 더 불러 조사한 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할 전망이다.
1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조 전 장관 측과 추가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다.
검찰 수사는 조 전 장관이 진술거부권(묵비권)을 행사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지난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검찰에 소환된 지 8시간 만에 첫 조사를 마쳤다. 조 전 장관의 진술거부권 행사로 사모펀드 비리 등 관련 혐의 입증에 어려움을 겪은 검찰은 추가 소환을 이어갈 전망이다.
조 전 장관은 14일 오후 5시 30분경 소환 조사를 마친 직후 변호인단을 통해 “전직 법무부 장관으로서 이런 조사를 받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의 조사를 받고 있는 조 전 장관이 변호사 입회하에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이 진술을 거부하면서 자녀 입시 비리, 사모펀드
검찰이 법무부 장관직 사퇴 한 달 만인 14일 조국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격 소환했다. 8월 27일 조 전 장관 가족 비리 의혹에 대해 대규모 압수수색을 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한 지 79일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9시 35분부터 조 전 장관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검찰청의 공개 소환 폐지 방침에 따
검찰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 변호인단의 "(공소장에)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소환 시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검찰 관계자는 13일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을 지적하는지 모르겠다"며 "공소사실 중 특정한 부분이 문제라고 한다면 사실관계나 법리를 충분히 설명할 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0일 검찰 조사에 불응했다. 검찰은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11일 정 교수를 추가 기소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정 교수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검찰에 출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8일 검찰에 출석해 구속 후 여섯 번째 소환조사를 받은 정 교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