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연회에서는 오프닝 넘버 ‘엿 같은 내 인생(It Sucks To Be)’을 시작으로 ‘인터넷은 야동용(The Internet Is For Porn)’, ‘스페셜(Special)’, ‘집 밖에 진짜 인생이 있다(There Is Life Outside Of Your Apartment)’ 등 주요 네 곡이 시연됐다.
‘애비뉴 Q’는 ‘북 오브 몰몬’으로 토니상을 타며 ‘브로드웨이의 악동 콤비’의 별명을 얻은 로버트 로페즈와...
2013-08-21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