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하고 총 3570가구 주택공급에 나선다.
17일 서울시는 전날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구기동 100-48일대 모아타운’ 외 3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 모아
국토교통부는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하나인 수도권 내 신축매입임대 14만 가구 착공 계획을 적극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절반 수준인 7만 가구를 향후 2년 동안 착공해 단기간 내 가시적인 주택공급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축매입임대는 민간의 신축주택 건설 전에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건설 후 공공주택사업자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15일 오전 부산 남구 우암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부산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경 남구 우암동 198-3번지 ‘효성 해링턴 마레’ 신축 현장에서 설비공정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가 지하 1층에서 지하 3층으로 약 12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난달 서울과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지방은 하락세를 이어가며 양극화 현상이 심화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포함)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9% 상승했다. 서울(0.45→0.58)과 수도권 (0.17→0.22)은 오름폭을 키웠다. 지방은 (-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축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신축매입약정’ 사업에서 지역별로 약정금액이 최대 2억원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남부의 평균 약정금액은 3억5400만원으로, 수도권 내에서도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다.
14일 이연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이후 감정평가형 신축매
“매입임대, 잘 운영되면 좋은 제도”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9·7 주택공급 대책에서 제시한 14만 가구를 넘어 이재명 정부 임기 동안 20만 가구까지 매입임대 방식으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사장은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매입임대 방식의 주택공급에 대한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택지 개발을 통한 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부동산 정책은 세금으로 수요를 억압해서 가격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을 늘려서 적정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 방점"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정책의 방점은 세금보다) 공급 쪽에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유세 인상을 포함한 부동
이한준 LH 사장 국토위 국감 출석“임대주택 급증으로 부채·손실 증가” 우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LH 사업구조 변경을 통해 공공주도 공급을 확대하고 주택 시장의 안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9‧7 대책을 통한 주택공급 방식의 대전환과 LH 사업구조 변경을 통해
전국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6·27 대출 규제'로 위축됐던 거래가 살아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87.7로 5.7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1.7p 오른 92.7을 기록했다. 서울(102.7→100.0)은 소폭
동부건설이 최근 국내 최초의 소방 전문 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 신축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소방청이 발주한 사업으로 충청북도 음성군 충북혁신도시 내에 지하 2층~지상 4층, 총 병상 수 302개 규모로 조성됐다. 소방공무원의 직업 특성을 고려해 △화상치유센터 △근골격계 재활센터 △정신건강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특화 진료시설
부산 영도에서 국내 최초의 '목욕탕 러닝’ 프로그램이 열렸다.
12일 오전, 봉래탕과 라운지 '일렁' 일원에서 열린 '스무스런(SMOOTH RUN)'은 달리기와 목욕, 회복과 교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은 새로운 도시문화 실험이었다.
'달리고, 씻고, 회복하는' 단순한 루틴 속에서 도시는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일본 ‘센토런’의 철학, 부산 정서로 번
최근 1년새 강남 지역 아파트값이 6억 원 오를 때 평택은 2500만 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연식·평형별로 명암이 극명하게 갈리는 ‘초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2024년과 올해 3분기 거래된 수도권 아파트의 가격 변동률을 심층 분석
서울시는 임대차 계약 경험이 없는 사회초년생과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전세사기 예방 안내서 ‘전세 계약, 두렵지 않아요–전세사기 예방 A to Z’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계약 전 확인해야 할 주택 시세, 선순위 권리부터 공인중개사 체크리스트, 특약사항 작성법까지 실제 계약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정보가 담겨있다. 서울
저층 세대와 고층 세대의 매매가 차이가 최대 2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지난 8월 한 달 동안 매매 거래된 전용 84㎡ 타입 10층 이하 세대는 평균 11억3779만 원으로 집계됐다. 11~20층 세대는 평균 12억 5380만 원을 기록했다. 10층 차이에 1억 원 이상의 차이가 생긴 것이다.
과거 호텔 등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아파트가 주택 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등이 대표적이다. 주택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의 고급화, 차별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서울뿐만 아니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까지 이러한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
이재명 정부 출범 석 달 만에 총 14조 4875억 원 규모의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없이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윤석열 정부(34조9361억 원)의 41%, 박근혜 정부(24조8782억 원)의 58%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ㆍ사무총장)이 기획재정부에서 제출받은 ‘정부별 예타 면제 현황’에 따르면
헌정사상 첫 대법원 현장검증 10월 15일 예정이재명 대통령 재판 파기환송 둘러싼 정치갈등6만쪽 기록 검토 논란…전산로그 공개 요구 확산대법관 증원 예산 1조4600억 산출근거도 쟁점
추석 연휴 직후 이뤄질 예정인 대법원 현장감사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헌정사상 입법부가 사법부 최고기관을 직접 현장검증하는 첫 사
법원, 하자판정 취소 소송 청구 기각"동별 8세대" 주장 배척…"전체 세대 기준 설치해야"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맡은 GS건설이 장애인 경사로를 설치하지 않아 하자판정을 받은 사건에 대해 법원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고은설 부장판사)는 GS건설이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하자판정 처분취소
올해 3분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아파트 단지는 서울 송파구의 ‘잠실 르엘’로 나타났다.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는 2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인기 아파트 랭킹’에서 ‘잠실 르엘’이 총 19만3055명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잠실 르엘은 8월 19일 분양 공고를 통해 공급됐으며 2
강남 4구·마용성 초고가주택 거래 집중 포착30억 원 이상 거래·외국인·연소자·가장매매 집중 조사“시장 교란형 탈세 끝까지 추적”
국세청이 서울 강남4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이른바 한강벨트 초고가주택 거래를 전수검증해 탈세 혐의자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부모 찬스로 수십억 원대 아파트를 취득하거나, 가장매매로 세금을 피한 정황이 포착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