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정예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SKT 컨소시엄은 반도체, 모델, 데이터, 서비스로 이어지는 독자 기술 기반의 풀스택 AI를 구현하고, 개발하는 모델을 국내 AI 생태계의 다양한 기업들에 오픈소스로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출범했다.
컨소시엄에는 국내 최대
신한금융그룹이 세계적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로부터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AA’ 평가를 받았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실질적인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최근 발표된 MSCI ESG 연례 평가에서 AAA등급을 획득했다. AAA등급은 전체 7단계 중 최고 등급으로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매출 축소를 피하지 못한 가운데 수익성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외형 확대보다는 수익성·위험 관리에 집중한 곳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상장사 6곳(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상반기 합산 매출은
1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했다. 전일 발표된 세제 개편안 여파를 이기지 못하고 새 정부 출범 후 최대치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는 전일보다 14.4원 상승한 1401.4원으로 집계됐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와 외국인 주식 매도 영향을 받아 두 달 여 만에 1400원대로 급등했다.
코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하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상법 개정안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했다. 재석 의원 16명 가운데 찬성 10명, 반대 6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표결 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대체토론을 했다.
이날
국내 상장사 딥마인드플랫폼이 가상자산 거래소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회사(SPC) 설립과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완료하고 디지털자산 금융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딥마인드는 최근 거래소 인수를 위한 SPC인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를 설립하고, 관련 법률 및 재무 절차 전담 TF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SPC 구조는 법적·재무적 절차가 간소하고, 자금 조
정부, 31일 '2025년 세제개편안' 발표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상장사 전체 중 14%
정부가 개미 투자자의 숙원이었던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추진한다. 주식 배당으로 번 돈을 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고 따로 떼어내 세금을 매김으로써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겠다는 게 정부 복안이다. 대상 상장사는 전체의 14%로 배당소득 분리
올해 자사주 취득ㆍ소각 150억 원 규모 마무리 예정내년부터는 배당 중심 주주환원정책 계획독보적 성장세가 밸류업 기반⋯글로벌 공략 가속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그동안 국내 상장사들이 등한시한 주주환원정책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성장과 수익성이 같이 맞물려야 진정한 밸류업이라 생각한다.”
김호선 감성코퍼레이션 대표는 최근 서울 서초구 감성코퍼레이션
코스닥 상장사 비트맥스는 최근 비트코인 56.04개를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이 500.1234BTC에 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상장사 가운데 비트코인 보유량이 500개를 넘은 것은 비트맥스가 유일하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비트맥스는 전 세계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순위에서 기존 50위에서 49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아시아 상장사 기준으로는 1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확대 등을 포함한 2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양질의 해외 장기자금이 국내 증시에 유입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럼은 30일 논평을 내고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1차 상법 개정안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2차 상법 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SK텔레콤 컨소시엄에 최종현학술원과 한국고등교육재단이 결과물 확산 관련 협력 의사를 밝혔다.
30일 SKT는 해당 컨소시엄에 두 재단이 최근 모델 사용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종현학술원은 지정학과 과학기술, 외교·안보 등 폭넓은 연구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산학
코스닥 상장사 FSN은 자회사 두허브가 운영 중인 게임 리워드 앱 '캐시플레이'를 종합형 앱테크 플랫폼으로 확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캐시플레이는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매출액 등 상반기 주요 지표에서도 고속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시플레이는 제휴된 모바일 게임을 일정 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포인트를
동물 사료 및 첨가제 전문기업 이지바이오가 미국의 글로벌 축산 공급 여력 확대 전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11시 7분 현재 이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1.72% 상승한 6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중국 내 모돈 감축과 유럽의 축산업 부진, 개도국 축산물 시장 개방 등 고려했을 때 중장기적 미국의 글로벌 축산물 공급 여력이
30일, 금융위·금감원·거래소 합동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출범조사ㆍ심리ㆍ제재 기능 한번에권대영 부위원장, 李 대통령 자본시장개혁 실무자로 부상"금융회사 임직원 불공정 거래 연루 개탄스러워"
자본시장 ‘주가조작과의 전쟁’에 정부가 본격적으로 칼을 빼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하게 천명한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합동조사 전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엔에스이엔엠이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Nezha)2'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엔에스이엔엠은 중국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광선미디어(ENLIGHT MEDIA)가 제작한 대표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2'의 국내 독점판매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세계적으로 흥행한 '
반토막 난 이전상장…코스닥→코스피는 '0곳'실적 악화에 시장 위축…"움직일 여유 無"유명무실해진 코넥스…정비 필요성 커져
상장사들이 더 큰 시장으로 이사 가는 ‘이전상장’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공모시장이 위축되면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으려는 유인이 줄어든 데다, 기술력이 있는 기업들이 원하는 시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지
삼부토건·도이치모터스 진상규명 확실히 해야배당 과세 반발도…"정책 오락가락하면 안 돼"거래소, 신속심리부 신설…AI 시스템도 준비 중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원회가(특위) 세재와 공시제도 개편 등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특위와 거래소는 불공정거래를 엄단하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29일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한국거래소 서울
아리바이오는 중국의 글로벌 제약사 푸싱제약(Fosun Pharmaceutical Group)이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중화권 지역 상용화를 맡게 될 최종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아리바이오 AR1001의 중국 독점 판매권을 보유한 뉴코 유나이티드 파마슈티컬(뉴코파마)사는 전날 상하이 푸싱제약과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를
하이퍼코퍼레이션은 25일 4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납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CB는 제15·16회차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으며 기존 공시된 조건에 따라 전액이 정상적으로 납입됐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장기간 준비해온 디지털 자산 중심의 트레저리(재무자산) 전략에 본격 착수할
자기자본 줄여 주주에게 배당금 지급 방식비과세지만 대주주 특혜 비판에 과세 검토"기업들 주주환원 강화 의지 꺾을 것" 우려
정부가 감액배당에 과세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자본시장 안팎에서 찬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그간 대주주 중심으로 비과세 특혜를 차단해 조세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는 주장과 증시가 살아나는 시점에 투자심리를 꺾고 기업들의 주주환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