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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생존자·유족, “무슨 낯짝” 발언 논란 권칠승 고소
    2023-06-16 14:09
  • 동료 구의원에 ‘비하 욕설’…인천 서구의원, ‘모욕죄’ 송치
    2023-06-13 13:23
  • 하태경 “野, 한동훈 미워서 윤관석·이성만 체포안 부결…딱 꼰대 마인드”
    2023-06-13 11:23
  • 與 “이재명, 싱하이밍과 굴종 외교…어느 나라 당대표인가”
    2023-06-12 15:31
  • 이재명 “윤리감찰단에 당 단합 해치는 총선 출마자 언행 조사 지시”
    2023-06-11 16:51
  • ‘천안함 자폭’ 이래경 사태에 이재명 추념식서 묵묵부답...與 ‘발끈’
    2023-06-06 16:00
  • 與, ‘이래경 사태’에 “이재명 사죄하고 권칠승 중징계 내려야”
    2023-06-06 11:59
  • 법원 "삼청교육대 피해자에 9000만 원 배상하라"
    2023-06-01 17:38
  • 이재명 “노동자도 국민...노동탄압‧유혈사태 분열정치 중단하라”
    2023-06-01 09:17
  • 혼인신고 3주만에 남편 살해한 20대, 구치소에서 동료 폭행…벌금형 선고
    2023-06-01 00:48
  • ‘성폭행 가해 공모’ 의혹에…이지영 “사실과 달라, 법적대응 준비”
    2023-05-31 14:32
  • 위믹스 투자자, ‘P2E 로비설’ 게임학회 고소…“살해 협박” vs “근거없는 의혹”
    2023-05-31 05:00
  • “마스크 쓰라” 지하철 보안관에 욕설 뱉은 70대 배우 무죄, 왜
    2023-05-30 09:41
  • [논현로] 공공기관장 임기제 만능 아니다
    2023-05-30 05:00
  • "왜 승차 거부해!" 40대 개그맨, 택시서 난동 부렸다가 징역형…법정 구속
    2023-05-28 17:04
  • 이재명 "청년 정치인 향한 폭력적 표현, 당 해쳐…부당한 내부공격 없어야"
    2023-05-25 19:50
  • 이낙연 “제 역할 하겠다”…박지원 “극성당원 두려워할 것 없다”
    2023-05-24 16:49
  • 시진핑 패러디했다가…中 코미디언, 퇴출 위기·과징금 폭탄
    2023-05-18 07:29
  • 게임산업협회 “게임학회, 모욕적 언사로 산업 폄훼 중단해야”
    2023-05-17 17:48
  • 최진실 ‘루머’ 악몽 벌써 잊었나…여전히 몸살 앓는 연예계 [이슈크래커]
    2023-05-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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