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Summer Safety 푸드트럭’을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주요 건설현장을 돌며 근로자들에게 팥빙수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안전한 여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를 두고 맞붙은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3일 오전부터 단지 내 홍보부스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대우건설 부스는 107동 앞에, 삼성물산 부스는 관리사무소 앞에 각각 마련됐다. 각 부스는 운영 첫 날인 만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조합원을 맞다. 팸플릿을 나눠주는 등 별다른 호객 행위는 눈에 띄지 않았고,
2분기에만 4건…HVAC 특허로 기술 리더십 강화‘공기 흐름 제어’·‘에너지 절감’…차세대 공조 기술 집중시스템·데이터센터·스마트홈까지…삼성 HVAC 전방위 확장
삼성전자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효율성을 핵심으로 한 국정 기조에 부응해 냉난방공조(HVAC) 사업 확대 및 기술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2분기에만 관련 특허 4건을 잇달아 출원했고, 소
산업부, ‘온도주의’ 캠페인 출범…이수지 모델 참여·지비츠 기념품 배포고효율 가전 환급사업도 곧 시행…생활 속 절약 문화 확산 나선다
정부가 여름철 냉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적정 실내온도 26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대대적으로 시작했다.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이 본격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
냉난방 가전제품 제조기업 파세코가 냉방 제품 제조를 위해 공장을 풀가동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파세코 관계자는 “하계 제품 제작을 위해 4월부터 공장이 풀가동 중”이라며 “8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파세코는 5월 업계 최초로 환기 시스템을 탑재한 6세대 창문형 에어컨 프리미엄 3을 내놨다. 자동과 송풍, 인공지능(AI) 모드 등 3
폭염 기세가 매섭다.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린 서울 전역이 이틀째 찜통더위를 겪고 있다. 전국 곳곳의 폭염경보 지역은 해제 없이 폭염특보가 지속됐다.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더위가 이번 주 내내 계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서울시는 물론 지자체도 대응 속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지역은 전날 발령된 폭염주의보가 이틀째 지속 중이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물류업계 최초로 전국 서브허브 등에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분류작업, 프레시백 세척 등 업무가 일정 공간에서 밀집해 이뤄지고 있는 특성을 고려해 작업 구역에 ‘냉기 유출 방지 커튼’ 및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 냉기 유출을 최소화하는 등 냉방 효과를 배가하는 조치다.
조현민 한진 사장이 작업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전메가허브터미널을 직접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특히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대비를 위해 냉·난방설비를 확충하는 등 현장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1일 한진에 따르면 조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달 25일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두 최고경영진
LG전자, 노르웨이 OSO 지분 100% 인수워터스토리지 등 프리미엄 온수 솔루션 보유글로벌 HVAC 사업 확장 가속화 기대돼
LG전자가 유럽 프리미엄 온수 솔루션 기업 OSO를 인수했다. LG전자는 올해 냉난방공조(HVAC) 사업을 새 먹거리로 육성해나가고 있는 만큼, 이번 인수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이 대
미국 곳곳이 이례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예년보다 10도 이상 온도가 올라가는 기록적인 상황이 펼쳐졌는데요. 체감기온은 무려 50도에 달하면서 인명 피해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아직 6월 초여름인데도 기온이 들끓는 데엔 이유가 있습니다. '열돔(Heat Dome)'이 지표면을 뜨겁게 달구고 있기 때문인데요. 열돔은 말 그대
삼성전자가 독보적인 ‘무풍’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 기능까지 강화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을 출시했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은 공간의 온∙습도를 맞춤 제어해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는 40~60%의 건강 습도로 최적의 쾌적함을 제공하는 ‘쾌적제습’ 기능을 갖췄다. 이 기능에는 공간의 습도에 맞
포스코이앤씨가 여름철 폭염과 장마를 앞두고 전국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부터 이동식 쉼터 운영, 경영진의 현장 점검까지 전방위적 안전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회사는 안전보건센터 내에 ‘혹서기 비상대응반’을 꾸려 온열질환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별 냉방·휴식 시설 설치
매년 반복되는 극과 극의 외침. 분명 같은 공간에 같은 시간에 머무르지만 줄어들지 않는 극명한 입장 차. 여름철마다 ‘온도’를 향한 외침은 지하철의 또 다른 누군가를 울리고 있죠. 가만히 있어도 이마에 땀이 맺힌다며 더위를 호소하는 이들의 맞은편에서는 카디건까지 껴입고 덜덜 떨고 있는 사람들이 공존하는 여름철 지하철의 풍경이죠. 그래도 날이 날이
한국전력공사가 23일 올 3분기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2분기와 같게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3분기 전기요금이 현 수준으로 동결된다는 뜻이다. 고지서의 한두 푼 차이에도 신경이 곤두서는 서민 가계로선 가슴을 쓸어내릴 소식이다. 하지만 한전 재무 부담이나 투자 수요 등을 고려하면 에너지 선심 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부호가 찍히는
시중에 판매 중인 '벽걸이 에어컨'이 제품별로 냉방 속도, 에너지 비용 등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제품이 가장 빨리 시원해졌고, LG전자 제품은 전기 요금이 가장 저렴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주요 브랜드 5개 제품의 품질과 월간 에너지비용(전기요금), 안전성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냉방속도는 삼성전자 제품이 가장 우
최근 3개월 연료비 동향 하락 추세에도 한전 재무상황·미조정액 고려최근 중동 사태로 유가 상승 우려…재무개선 악영향새정부 '에너지 고속도로' 공약 재원도 필요
폭염에 따른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올해 3분기(7∼9월)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에서 동결된다.
한국전력은 3분기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 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킬로와트시)
정부가 본격적인 폭염에 앞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한 맞춤형 에너지복지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에어컨 설치와 전기요금 지원을 동시에 제공해 냉방기기 보급과 실질적 사용까지 연결하는 현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저소득 취약계층 1만8000 가구에 고효율 에어컨을 설치하는 작업이 이달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건설업 질병사망자 수가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질병 인정 기준 확대가 주된 배경으로 꼽히지만 고령 근로자 비중과 고강도 노동 환경 등 구조적 리스크 역시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폭염까지 겹치면서 건설사들은 근로자 보호를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섰다.
17일 고용노동부가 집계한 ‘산업재해현황’에 따르
레인부츠에 재킷ㆍ판초ㆍ우양산까지비수기 여름 장사 속 틈새 수요 공략
이른 장마, 높은 일교차, 스콜성 소나기 등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로 인해 레인웨어(Rain Wear) 수요가 늘고 있다.
1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패션 플랫폼 1위 기업 무신사의 최근 일주일(9~15일) 검색량 증가율은 △레인부츠(583%) △우산(352%) △레인재킷(415%) 등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이를 떠받치는 데이터센터가 ‘디지털 인프라의 심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눈부신 속도만큼 그림자도 짙다. 전력 소비 폭증과 발열, 환경 규제와의 충돌은 또 다른 산업·정책의 과제다. 삼성·LG·SK 등 주요 기업들은 냉각·저전력·에너지 저장 기술로 돌파구를 찾고 있지만, 친환경 전환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