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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기 국세청장 "세입예산 안정적 조달에 최선…서민 생활 위협 악의적 탈세 엄정 대응"
    2024-02-15 15:46
  • 한동훈 ‘수도권 상륙작전’ 윤곽...“친명 운동권 청산”
    2024-02-15 14:37
  • 與, 원희룡 등 25명 단수공천...현역 최영희는 컷오프
    2024-02-15 11:27
  • 고용부·전라남도·부산교육청 등 민원서비스 우수 기관 선정
    2024-02-14 16:00
  • 소상공인 전기료 최대 20만원 감면 시작…“전용요금 신설 필요”
    2024-02-14 15:51
  • 이복현 "금리인하 기대감 편승해 부동산PF 부실 이연되지 않도록 관리"
    2024-02-14 12:33
  • 근로·자녀장려금 혜택 대상자 80만 가구 늘어날 전망
    2024-02-14 12:16
  • FIU, 자금세탁의심 거래 선제적 정지 도입 검토…“가상자산 범죄 엄중 대응”
    2024-02-14 12:00
  • 정부, 소상공인에 최대 20만 원 전기요금 지원
    2024-02-14 10:55
  • 국세청 세입 예산 357.1조원…세무조사는 1.4만건 이하 유지
    2024-02-13 12:00
  • '계층 이동성 파악' 소득이동통계 연말 공개…지역발전 돕는 통계도
    2024-02-12 16:26
  • 박유천, 日서 고가 팬미팅ㆍ디너쇼 개최…사뭇 달라진 모습 '깜놀'
    2024-02-10 20:47
  • 이동 많은 설 연휴, 가짜 석유 유통 막는다…암행 검사 차량 출동
    2024-02-09 07:00
  • 2023년 정부업무평가 장관급 기재부, 농식품부, 국토부 등 6곳 A등급
    2024-02-06 11:00
  • 2024-02-06 10:11
  • 금융위, 가상자산 신고 심사 중단 입법예고…바이낸스에 델리오까지 겨냥
    2024-02-05 16:23
  • 역대 최고 고용률?…30·50대 여성, 코로나19 기저효과 빼면 제자리
    2024-02-05 14:59
  • 중견련, 중견기업 세무행정 애로 해소 지원
    2024-02-05 09:08
  • ‘세금 29억 체납‧도주’ 한의사 감치…체납자 감치제도 시행 후 첫 사례
    2024-02-02 10:47
  • 최근 10년간 아동 230만 명 감소…올해 700만 명대도 붕괴될 듯
    2024-01-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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