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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관 임명에 與 “방송정상화 적임자” vs 野 “정권찬양 방송 속내”
    2023-08-25 16:19
  • 방통위 이동관호 출범, 당분간 2인 체제…‘공영방송·포털’ 정상화 명분 앞세울 듯
    2023-08-25 16:05
  • 신림동 성폭행 살인 당일, 관할서 간부는 술 취해 ‘차량 파손’ 입건
    2023-08-24 08:46
  • 김효재·김현 방통위원 퇴임…5기 방통위 종료
    2023-08-23 14:33
  • 방통위,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해임 결정
    2023-08-21 11:37
  •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 등 실장급 전보
    2023-08-20 13:14
  • ‘수도권 위기설’ 불식될까...與조강특위, 전열 정비 박차
    2023-08-20 11:20
  •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사망자 114명으로 증가...실종자 1300명 달해
    2023-08-20 10:23
  • [단독] 정신질환 재소자 5000명 넘는데…담당 전문의는 고작 1명
    2023-08-16 16:50
  • '아들 학교폭력' 의혹에 말 아낀 이동관 “언론 자유, 반드시 책임 뒤따라”
    2023-08-01 11:14
  • 尹, 이도훈 주러시아 대사 등 재외공관장 5명에 신임장 수여
    2023-07-26 16:25
  • 이동관 간 보기에… ‘1인 방통위 체제’ 초유의 사태 맞나
    2023-07-24 16:56
  • ‘수능 출제’ 평가원장 후보, 오승걸·이인제·설현수 3인 압축
    2023-07-17 16:41
  • 금감원, 불공정거래 조직 강화 후속 인사 마무리…여성 국장 2명 늘어
    2023-07-16 14:56
  • 최저임금 5차 수정안 제시…노동계 '1만1040원' 경영계 '9755원'
    2023-07-13 17:35
  • 항공기 비상문 옆 좌석, 31일부터 ‘제복 승객’에 우선 배정
    2023-07-13 14:00
  • 금융위, 국·과장 이달 말 인사 예고…후임 자본시장국장 ‘이목’
    2023-07-12 15:46
  • 노동계 '1만1540원' 경영계 '9720원'…최저임금 심의, 막판까지 진통
    2023-07-11 17:04
  • 금감원, 부원장보 3명 신규 임명·기존 부원장보 이동 배치
    2023-07-11 12:00
  • "취업 정보 얻어가세요"…'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홈페이지 개설
    2023-07-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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