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물류 계열사’ 제때, 대표이사에 임성호 상무 선임

입력 2025-06-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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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김광수 대표 빙그레행으로 연쇄 이동

▲임성호 제때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제때 홈페이지)
▲임성호 제때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제때 홈페이지)

빙그레의 물류 계열사 제때의 새 대표이사로 임성호 냉장사업담당 상무가 발탁됐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제때는 임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김광수 전 제때 대표이사가 빙그레 대표직을 맡으면서 제때의 대표이사 자리가 공석이 된 데 따른 것이다.

임 신임 대표는 1967년생으로 2020년 냉장사업담당 상무보로 승진해 임원진에 이름을 올렸다.

제때는 김동환 빙그레 사장 등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세 자녀가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다.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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