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산업포럼]안전한 의료시스템 완벽 구현…효율적인 병원경영 설계 앞장

입력 2014-09-30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스다 센트럴유니 대표, 1세션 기조 연설

마스다 준 일본 센트럴유니 대표는 ‘일본 병원시설 제조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의료설비부터 병원 내의 설계까지 효율적인 병원 경영을 위한 자사의 최신 설계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센트럴유니는 의료시스템과 설계, 엔지니어링 등 전반적인 의료산업 업무를 모두 다룬다. 특히 ‘눈에 보이는 의료가스 공급시스템’을 구축, 일본 전역 약 5000개 병원에 납품하는 등 그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그는 “센트럴유니의 의료가스 공급 시스템 사업은 보이지 않는 가스를 보이는 가스로 만들어 주는 신개념 시스템”이라며 “환자의 생명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의료가스를 안전하고 확실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급원에서 사용 부서까지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수술 부문 시스템을 안전성과 기능성을 최대화해 설계하고 운영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마스다 준 대표는 “병원 내 물류시스템(SPD) 센터를 설치하고, 수술부, 간호사대기실 등 원내 주요 부서와 연계시켜 의료자원의 효율적, 계획적인 활동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트럴유니는 1950년대 철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시작해 1970~80년대 본격적으로 의료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환경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효율적인 병원시설 설계에 앞장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44,000
    • +2.41%
    • 이더리움
    • 3,317,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54%
    • 리플
    • 2,049
    • +3.48%
    • 솔라나
    • 124,700
    • +3.83%
    • 에이다
    • 389
    • +5.42%
    • 트론
    • 467
    • -2.3%
    • 스텔라루멘
    • 244
    • +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30
    • +5.15%
    • 체인링크
    • 13,680
    • +3.32%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