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성시경, 테니스에 푹 빠졌다…선수급 ‘토네이도 서브’ 포착

입력 2014-09-0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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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테니스 왕자’ 성시경의 ‘토네이도 서브’가 포착됐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테니스팀과 수원 테니스팀의 첫 경기가 펼쳐진다.

유진선 해설위원에게 극찬을 받은 성시경의 '토네이도 서브'가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성시경은 파워 테니스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86cm에 달하는 훤칠한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테니스 아우라와 함께 힘과 스피드를 겸비한 서브가 일품이다.

이날 경기에서 성시경은 강력한 '토네이도 서브'로 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상대 선수였던 30년 테니스 경력의 준선수급 수원 선수는 당황해마지 않았고, 강호동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말도 안 돼"라고 외치며 성시경의 실력 향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더해 흐뭇한 미소로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던 유진선 해설위원은 "슬라이스 서브가 굉장히 안정적이다. 선수 같은 서브를 보여주고 있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다.

무엇보다 성시경은 '기아코리아 오픈'을 통해 여자 테니스 랭킹 5위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와 '스페셜 매치'를 펼친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그에 앞서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첫 경기를 통해 그의 수준급 테니스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성시경의 테니스 욕심은 '예체능' 테니스팀 내에서도 가히 최고"라면서 "그는 비 오는 날이나 맑은 날이나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이형택 코치가 머물고 있는 춘천을 방문해 수백 개의 테니스공을 받아넘기는 연습을 하는 등 놀라운 노력을 보여 이형택 코치도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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