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2분기 영업이익 293억원…전년동기比 44.42%↓

입력 2014-07-29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산전이 저조한 분기 실적을 거뒀다.

LS산전은 29일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5813억원, 영업이익 2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5.83%, 영업이익은 44.42% 줄어든 수치다. LS산전 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환율하락, 전반적인 건설 경기 침체, 경기 악화로 약화된 투자 심리 여파가 컸다고 분석했다.

영업이익은 환율 하락(전년 동기 대비 평균 91.77원 하락)으로 인해 단순 수출금액이 약 200억원 축소됐다. 다만 환헤지를 통해 이익이 실현되면서 세전이익이 영업이익 감소율을 상회했다.

LS산전 관계자는 “환율변동 때문에 수출금액 자체가 급락한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반대로 수입에 따른 수익 실현, 환헤지, 원자재가 하락 등으로 손실을 만회하며 세전이익과 순이익 모두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년 동기 영업이익이 계열분리 이후 두 번째로 500억원대를 기록했던 호실적임을 감안하면 낙폭 자체에는 큰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구자균, 채대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96,000
    • +2.99%
    • 이더리움
    • 2,956,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61%
    • 리플
    • 2,008
    • +0.4%
    • 솔라나
    • 125,600
    • +2.87%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70
    • -0.77%
    • 체인링크
    • 13,090
    • +2.99%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