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빌모츠 감독 “아르헨티나전 패배에도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06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마르코 빌모츠(60) 감독이 4강 진출 실패에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벨기에는 6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8강전에서 상대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에게 전반 8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벨기에는 대회 8강에서 탈락하는 아쉬움을 맛봤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를 가진 빌모츠 감독은 “우리 팀보다 아르헨티나가 더 강했다. 초반 실점을 극복하지 못했다”면서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모두가 자랑스럽다”라며 “4강전 진출 실패라는 결과는 매우 실망스럽지만 이것이 축구다”라는 말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빌모츠 감독은 “아르헨티나는 경기를 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시간을 끌었다”면서 후반 막판 승리를 지키기 위해 경기를 지연시킨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플레이를 비판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15,000
    • +3.3%
    • 이더리움
    • 3,133,000
    • +4.85%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03%
    • 리플
    • 2,109
    • +4.05%
    • 솔라나
    • 134,700
    • +3.78%
    • 에이다
    • 405
    • +3.58%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34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15%
    • 체인링크
    • 13,860
    • +4.84%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