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프랑스 나이지리아, 해외 베팅업체 예상은?...프랑스 압승, 스코어도 1~2골 차

입력 2014-06-30 2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포털사이트 캡처)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나이지라아간의 대결이 7월 1일 새벽 1시(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다.

이미 브라질, 콜롬비아, 네덜란드, 코스타리카 등 8강에 오른 팀들이 절반이나 가려진 상황에서 프랑스와 나이지리아는 5번째 8강 티켓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해외 유명 베팅업체들 역시 프랑스와 나이지리아간의 대결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이들의 예상은 프랑스쪽으로 크게 기울고 있다. 영국령 지브롤터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베팅업체 윌리엄힐은 프랑스의 승리에 1.44배의 배당률을 책정한 반면 나이지리아의 승리에는 무려 8.00배의 배당률을 책정해 큰 차이를 보였다. 반면 무승부에는 4.00배를 제시했다. 토너먼트의 특성상 반드시 승부를 내야 하지만 90분간의 정규시간을 통해 승부가 나지 않는 경우는 무승부로 간주된다.

같은 영국령 지브롤터에 본사를 둔 bwin 역시 프랑스의 승리에 크게 무게를 두고 있다. 프랑스의 승리에 1.40배의 배당률을 책정한 반면 나이지리아의 승리에는 윌리엄힐과 같은 8.00배를 책정했다. 무승부에는 4.50배를 제시했다.

최종스코어에서도 bwin은 프랑스가 나이지리아에 2-0으로 승리하는 것에 6.50배로 가장 낮은 배당률을 책정했다. 프랑스의 1-0 승리에는 6.75배를 책정해 그 뒤를 이었고 1-1 무승부에 8.00배를 책정해 사실상 프랑스의 압승을 예상했다. 나이지리아가 승리하는 조합에서는 나이지리아가 프랑스에 1-0으로 이기는 조합이 18.00배로 가장 낮았지만 이는 프랑스가 나이지리아에 4-0으로 승리하는 조합(15.00배)나 3-1로 승리하는 조합(11.00배)보다도 높아 큰 차이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250,000
    • +3.93%
    • 이더리움
    • 4,912,000
    • +6.69%
    • 비트코인 캐시
    • 909,500
    • +0.39%
    • 리플
    • 3,191
    • +5.31%
    • 솔라나
    • 213,800
    • +4.24%
    • 에이다
    • 623
    • +8.73%
    • 트론
    • 447
    • +1.13%
    • 스텔라루멘
    • 361
    • +1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50
    • +4.4%
    • 체인링크
    • 20,680
    • +6.32%
    • 샌드박스
    • 186
    • +8.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