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70세에도 걸그룹과 야한 이야기 하는 MC 되고 싶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기자간담회]

입력 2014-06-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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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유희열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5주년 특집 콘셉트에 대해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인근 카페에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5주년 기념 기자담회가 열린 가운데 MC 유희열을 비롯해 제작진이 참석했다.

유희열은 "제작진에 60~70살 먹고도 걸그룹들과 야한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로 말하자 작가와 제작진이 그 비법을 장수프로그램들에 한번 배워보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제가 지금 40대 중반인데, 나중에 나이를 먹고 난 뒤에도 젊은 음악과 동시대의 음악을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5주년 특집이 기존의 KBS 장수프로그램을 홍보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유희열은 "5주년에 방점을 찍어서 음악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것은 아니다"며 "모든 특집에는 의미가 있다. 어떤 특집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지만 우리 프로그램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체크하자는 생각이다"이라고 말했다.

2009년 4월 24일 부터 방송을 시작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5주년 특집을 맞이해 KBS를 대표하는 장수 음악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배워본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게 노하우를 가르쳐준 프로그램은 1980년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한 '전국노래자랑'을 비롯해 1993년부터 시작한 KBS 1TV '열린음악회', 1998년에 시작해 한류열풍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뮤직뱅크'로 각 프로그램 MC 송해, 황수경, 2AM 진운, 씨스타 보라이 함께한다.

이밖에 전국노래자랑’에서 가장 많이 불린 ‘뿐이고’의 원곡자 박구윤, ‘열린음악회’의 최다 출연가수인 인순이, '뮤직뱅크'에서 활약한 정기고와 소유가 출연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5주년 특집은 27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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