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찾은 신동빈 회장 "안전점검 최우선 하라"

입력 2014-05-11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빈<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11일 오전 잠실 롯데월드타워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시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고 없는 현장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전 10시경 현장에 도착한 신 회장은 관계자들로부터 간단한 브리핑을 들은 후 곧바로 안전 장비를 갖추고 두 시간 가량 현장을 둘러봤다.

롯데월드몰동에서는 특별피난계단을 통해 이동하면 서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모의 소방훈련 및 방재실의 상황조치 시연을 지켜봤다.

소방훈련을 지켜 본 신 회장은 "단순히 알고 있는 것과 몸에 익히고 있는 것은 다르다"며"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호이스트(공사용 승강기)를 타고 롯데월드타워 55층에 올라 가 골조공사 현장도 점검했다.

신 회장은 "안전은 법규나 규정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현장 관계자들의 의식 속에 최우선의 가치로 인식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라며 "현장의 모든 의사결정에는 안전이 가장 우선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완공 이후 국내 최고 높이의 랜드마크 건축물이 될 롯데월드타워는 시공 과정도 모범적인 사례로 남아야 한 다"며 "안전에 관해서는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으면 철저히 확인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17,000
    • -1.51%
    • 이더리움
    • 3,496,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2.08%
    • 리플
    • 2,121
    • -3.24%
    • 솔라나
    • 128,400
    • -2.95%
    • 에이다
    • 369
    • -5.14%
    • 트론
    • 488
    • +2.09%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
    • 체인링크
    • 13,890
    • -3.41%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