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통합 청주시장 경선 하루 만에 고발전

입력 2014-05-01 2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통합 청주시장 경선에 나섰다가 패한 남상우 후보가 경선에서 1위를 한 이승훈 후보를 1일 검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고발했다.

남 후보는 이날 "이 후보가 당원 명부를 빼내 불공정하게 경선 운동을 했다"며 청주지검과 상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명부 유출 경위를 조사해 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을 각각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발장에는 이 후보 캠프의 한 인사가 같은 당의 도의원 후보에게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도 담겨 있다.

남 후보는 전날 중앙당에 "청주시장 후보로 이 후보를 뽑은 경선대회의 효력 정지 결정을 해 달라"는 취지의 이의신청서도 제출했다. 이의 신청서의 핵심내용은 여론조사 결과를 투표율로 환산해 개표 결과에 합산한 경선 결과에 문제가 있으며 통합 청주시장 후보로 선출된 이 후보가 당원 명부를 미리 빼내 불공정 경선 운동을 했다는 것이다.

중앙당은 이 이의신청서가 접수됐다는 사실을 1일 오전 충북도당에 통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11,000
    • -0.97%
    • 이더리움
    • 3,404,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22%
    • 리플
    • 2,055
    • -1.11%
    • 솔라나
    • 124,600
    • -0.95%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07%
    • 체인링크
    • 13,760
    • -0.2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