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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청주서 개막...한성숙 "미래 세대 품는 ‘모두의 시장’으로"
    2025-10-17 16:05
  • 에코프로, 육아용품 마더박스 지원
    2025-09-11 17:25
  • 행안위, 오송참사 국정조사 본격 시작 [포토]
    2025-09-10 13:10
  • 자생한방병원, 청주시에 수해 피해 성금 1000만 원 기탁
    2025-08-06 11:18
  • 감사원, 6년간 공금 4억 9000여만 원 횡령한 공무원 파면 요구
    2025-03-11 14:00
  • 검찰, ‘오송 참사’ 청주시장 불구속 기소…충북지사는 ‘무혐의’
    2025-01-09 14:53
  • HDC현대산업개발, 청주시와 심포니 작은도서관 건립 MOU
    2024-09-27 15:44
  • HD현대일렉트릭, 청주에 배전기기 스마트팩토리 건설
    2024-09-03 11:16
  •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 추모제 열려…유가족, 최고책임자 처벌 촉구
    2024-07-15 20:59
  • 청주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대부계약 특혜 사실로...공무원이 문건 유출
    2024-06-20 14:57
  • '4일 전 현장점검' 청주 눈썰매장 붕괴 사고 원인은…
    2023-12-26 06:50
  • 檢, ‘오송 지하차도 참사’ 충북도청‧청주시청 2차 압수수색
    2023-12-19 16:23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자 7명 구속영장 청구
    2023-12-07 17:48
  • 오송 참사 유가족 간담회 참석 박광온 “명백한 인재이자 관재”
    2023-08-02 17:22
  • 韓총리, 尹대통령에 행복청장 인사조치 건의…'오송 참사' 관련
    2023-07-31 17:08
  • 與 흔드는 김영환 리스크…오송 참사 '첫 중대시민재해' 적용되나
    2023-07-25 15:24
  • HDC현대산업개발, 충북 청주에 수해복구 지원 성금 전달
    2023-07-24 12:58
  • “일찍 갔어도 바뀔 게 없어”…늑장 논란 김영환 충북지사, 고개 숙였다
    2023-07-20 14:16
  • 충북지사·청주시장,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시간 뒤 첫 보고…동선 살펴보니
    2023-07-20 08:43
  • 원희룡 국토장관 "오송 철도클러스터, 충북 새 성장거점으로 육성"
    2023-04-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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