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로고. 블룸버그
미국 애플이 일본 반도체 대기업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와 르네사스 LCD 반도체 자회사 르네사스 SP드라이버 인수 협상에 들어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르네사스 SP드라이버는 르네사스가 55%, 샤프가 25%, 대만 반도체 메이커인 파워칩이 20% 각각 출자하고 있다.
애플은 르네사스의 지분을 취득하는 방향으로 협상 중이다. 취득액은 500억엔 규모로 보인다.
입력 2014-04-02 07:10

미국 애플이 일본 반도체 대기업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와 르네사스 LCD 반도체 자회사 르네사스 SP드라이버 인수 협상에 들어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르네사스 SP드라이버는 르네사스가 55%, 샤프가 25%, 대만 반도체 메이커인 파워칩이 20% 각각 출자하고 있다.
애플은 르네사스의 지분을 취득하는 방향으로 협상 중이다. 취득액은 500억엔 규모로 보인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