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 끝장토론]박대통령 “편견으로 청년 일자리 막는 건 죄악”

입력 2014-03-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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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개혁 장관회의 겸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 “시대와 현실에 맞지 않는 편견으로 청년들의 일자리를 다 막는 건 거의 죄악”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청년 실업은 모든 국민의 최대 관심사이고, 어떻게든 (문제를) 풀려고 정성을 쏟고 있는데, 쓸데없는 규제와 잘못된 시행령으로 (일자리 창출이) 막히면 그 부모 입장에서 얼마나 걱정이겠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사회적으로 이슈화해 국민도 판단하게 해야 한다”면서 “‘이게 안 되는데 어떻게 하냐’고 하지 말고 이슈화할 건 하라. 그래야 국민이 판단할 수 있고, 국민이 옳은 판단을 한다면 (규제 개선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든 풀어야지 ‘안 된다, 할 수 없다’고 하면 한이 없다. 그런 게 참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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