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방배동 미라 미스터리…한집서 시신 가족 몰래 보관

입력 2014-03-08 2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배동 미라 미스터리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8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시신을 보관한 아내를 둘러싼 각종 소문들의 진실을 밝힌다. 아내가 남편의 시신을 보관하는 동안 가족들이 모두 시신이 살아있다고 믿게 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서울의 한 동네에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는 제보 한 통을 받았다. 7년 전 암으로 투병 중이었던 한 남자가 종적을 감추었고 생사를 확인할 수 없다.

주민들은 그 집 주변에서 시체가 썩는 냄새가 난다고 했고, 숨진 사람을 미라로 집안에 모셔두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26일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급받아 집에 들어간 제작진은 한 남자의 시신이 집안 거실 한 가운데에 누워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놀랍게도 그 시신은 7년 동안 완전히 부패되지 않은 미라 상태에 가까웠다.

이에 네티즌은 “‘그것이 알고 싶다’ 방배동 미라, 정말 소름 돋는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방배동 미라, 정말 미스터리네” “‘그것이 알고 싶다’ 방배동 미라, 이거 보면 잠 못 잘텐데” “‘그것이 알고 싶다’ 지난주 이어 공포물 시리즈네” “‘그것이 알고 싶다’ 방배동 미라, 어떻게 이런 일이” “‘그것이 알고 싶다’ 방배동 미라,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방배동 미라, 믿겨지지 않는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9,000
    • +1.34%
    • 이더리움
    • 2,970,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69%
    • 리플
    • 2,030
    • +1.35%
    • 솔라나
    • 125,200
    • -0.4%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4.64%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