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나영석 PD “나이 드신 분들에 너무 빡빡한 것 아니냐고?”

입력 2014-03-05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영석 PD(사진=CJ E&M)

나영석 PD가 ‘꽃보다 할배’를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빠듯한 태도의 제작진을 향한 지적에 답했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할배-스페인 편’의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가 5일 서울 마포 노고산동 토즈 비즈센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나영석 PD는 방송 상 규칙을 지키기 위해 빠듯한 규칙에 따라 녹화를 진행하는 제작진에 대한 일부 지적에 대해 견해를 언급했다. 나영석 PD는 “‘꽃할배’들이 나중에 여행 다녀와서 커피를 마실 때, 오히려 ‘그 때 힘들었어’라고 말하면서 웃고 더 추억이 되더라고 밝혔다.

이어 나 PD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좀 더 편하게 해줄 수 있는데 너무한 것 아니냐는 비판 있을 수 있지만, 순간의 볼거리보다는 오래 남는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다. 그 순간에 조금 힘들지라도, 실제로 배낭여행을 가는 젊은 친구들처럼 여행하시도록 제작진이 유도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도 제작진은 ‘바르셀로나에서 여행을 시작해, 열흘 후에 마드리드에서 서울 가는 비행기만 타면 됩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그 안에서 모든 것을 ‘꽃할배’가 직접 일정을 짠 것”이라며 ‘꽃보다 할배’의 매력을 강조했다.

7일 첫 방송될 ‘꽃보다 할배’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이 스페인으로 떠난 배낭여행기를 담아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42,000
    • +1.56%
    • 이더리움
    • 2,692,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338,700
    • +5.71%
    • 리플
    • 1,861
    • +4.49%
    • 솔라나
    • 112,700
    • +5.52%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334
    • +16.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2.42%
    • 체인링크
    • 12,540
    • +1.87%
    • 샌드박스
    • 81.67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