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와 일본자재관리협회(JMMA)가 공동 집계하는 일본의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5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치는 지난 1월의 56.6에서 하락했지만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50을 웃돌았다.
입력 2014-02-28 08:48
민간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와 일본자재관리협회(JMMA)가 공동 집계하는 일본의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5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치는 지난 1월의 56.6에서 하락했지만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50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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