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중앙교회

(사진=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진천중앙교회 교인들이 탑승한 관광버스를 겨냥한 폭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진천중앙교회 교인들이 새벽기도를 하고있다.
입력 2014-02-17 07:33
진천중앙교회

16일(현지시간)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진천중앙교회 교인들이 탑승한 관광버스를 겨냥한 폭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진천중앙교회 교인들이 새벽기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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