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3000m서 4분12초08 13위 "첫 바퀴 아쉬워"

입력 2014-02-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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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사진=뉴시스)
김보름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 출전한 김보름이 9일 열린 3조 경기에서 4분12초08을 기록했다.

김보름은 이 경기에서 이반 블론딘(캐나다)과 역주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초반 200m를 21초05로 돌파하면서 속도를 높였다. 2200m지점에서는 중간 선두였던 후지무라 쇼코(일본)의 기록을 앞지르고, 4분12초08로 레이스를 마쳤다. 4조까지 마친 가운데 김보름은 중간 선두에 랭크 중이다.

한편 이 기록은 김보름의 시즌 최고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김 선수의 2013-14시즌 월드컵 3000m 경기 최고 기록은 캘거리 대회의 4분07초9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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