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6일 제주시 연동에서 호텔신라와 제주도가 공동 추진하는 '맛있는 제주 만들기' 프로젝트 1호점 신성할망식당 재개장식이 열린 가운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파란색 상의)과 식당 여주인 박정미씨가 현판을 걸고 나서 포옹하고 있다.
입력 2014-02-06 14:35

6일 제주시 연동에서 호텔신라와 제주도가 공동 추진하는 '맛있는 제주 만들기' 프로젝트 1호점 신성할망식당 재개장식이 열린 가운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파란색 상의)과 식당 여주인 박정미씨가 현판을 걸고 나서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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