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 “수주목표 296억 달러”…전년비 8%↑

입력 2014-01-02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성<사진> 현대중공업 회장은 2일 “올해 수주목표는 296억 달러, 매출목표는 26조5700억원으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이 제시한 올해 수주목표는 지난해 실적에 비해 8.4%, 매출목표는 9.3% 각각 증가한 수치다.

이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창의와 혁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위대한 회사로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시장에서 남보다 앞서 나가기 위한 기술 리더십의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며 “사업본부와 연구소 간의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인재 육성을 통해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자”고 제안했다.

이어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비해 철저하고도 치밀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력을 강화해 위기를 극복하자”며 “무엇보다도 자율과 책임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결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마지막으로는 “국제적 기준에 맞는 준법경영을 정착시켜 선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자”며 “그동안 다져왔던 신뢰와 화합의 노사문화 토대 위에서 전 임직원들이 꿈을 이뤄 가는 소중한 일터로 가꾸어 나가자”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62,000
    • -1.41%
    • 이더리움
    • 2,69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27,600
    • -3.22%
    • 리플
    • 1,833
    • -4.43%
    • 솔라나
    • 110,600
    • -2.04%
    • 에이다
    • 262
    • -7.09%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328
    • -4.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40
    • -2.55%
    • 체인링크
    • 12,400
    • -2.75%
    • 샌드박스
    • 79.98
    • -3.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