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이미연, 콜밴 기사 길 모르자 직접 나서..."호텔은 내가 찾는다"

입력 2013-12-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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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꽃보다 남자' )

꽃누나 이미연이 호텔을 찾기 위해 직접 나섰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 2회에서는 꽃누나들과 이승기가 호텔 위치를 알지 못하는 콜밴기사 때문에 어려움에 닥친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꽃보다 누나’ 멤버들은 터키에 도착한지 한 시간 반 만에 공항에서 콜밴을 구해 숙소로 향했다. 하지만 콜밴기사는 영어를 못하는 데다 호텔의 위치까지 알지 못해 ‘꽃보다 누나’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쉽게 호텔 위치를 찾지 못하는 콜밴 기사를 지켜본 이미연은 차에서 직접 내려 길을 찾기 시작했다. 지나가던 택시기사에게 지도와 주소를 보여주며 길을 묻고 위치를 알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아주 작은 간판의 호텔을 찾았고 이미연의 열혈본능으로 ‘꽃보다 누나’멤버들은 겨우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 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여배우들의 막내인 이미연이 손수 일행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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