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4년 연속 ‘2013 환경·사회·지배구조’ 최우수등급

입력 2013-10-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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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이 지난 2010년부터 4년 연속 ‘2013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 평가’ 최우수등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DGB금융은 서스틴 베스트가 선정한 상장기업의 ‘2013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A)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고루 받았고 환경분야에서는 녹색경영 시스템 인증 보유 및 탄소배출 관련 정보, 사회분야에서는 공개 전자입찰 시스템 및 공정거래 담당조직 구축, 지배구조에서는 최근 3년간 부당지원 행위가 없었다는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사회적 책임투자 전문 분석기관인 서스틴 베스트는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국제적 표준 및 국내 특수성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ESGValue 모델을 이용, 장기적 기업가치 및 관련 공시를 바탕으로 평가를 수행했다. 현재 3조원 규모의 사회책임 투자(SRI) 펀드에 대한 분석 및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스틴 베스트가 올해 국내 601개 상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를 평가한 결과 AA등급을 받은 40개 기업 중 금융권은 DGB금융을 비롯해 신한지주, KB금융지주,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5곳이다. 은행권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신한금융(98.85), DGB금융(98.41), JB금융(98.24)이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KB금융(93.94), 우리금융(90.56), 하나금융(81.25), IBK기업은행(80.68), BS금융(60.64)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춘수 DGB금융 회장은 “앞으로도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추구하는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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