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8340억원…금융취약계층 지원·사회안전망 성과 반영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1조662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KB금융은 올해 2분기 8340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상반기 누적 성과가 1조662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KB금융은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
1. 경영학은 왜 존재하는가?
의과대학이 환자를 치료하지 못한다면 의학은 존재 이유를 의심받는다. 마찬가지로 경영대학이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돕고, 기업을 통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경영학 역시 존재 이유를 질문받게 된다.
20여 년 전만 해도 경영학과와 MBA과정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기업을 성장시키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품은 학
SK오션플랜트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지와 폐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재활용하기 위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SK오션플랜트는 이순환거버넌스와 폐전지 및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E-웨이스트 제로,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선업계에서 이순환거버넌스와 이 같은 협약을 맺은 것은 S
현대모비스가 국내 A/S(애프터서비스) 부품 납입 우수 협력사에 수박 1만통을 전달했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200여개 협력사에 시가 약 2억원 규모의 수박 1만통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여름철 납기 준수와 품질 확보에 기여한 협력사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는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이어지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상생
대기업 가운데 올해 하반기 투자를 상반기보다 확대하겠다는 기업이 축소하겠다는 기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에도 AI와 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 기조는 유지되는 모습이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106곳 중 79.2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AI 인재 115명이 참여한 해커톤을 열고 사회적 약자와 디지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AI 서비스를 발굴했다.
SK텔레콤은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포용적 미래를 위한 AI 서비스’를 주제로 진행한 ‘테크포굿(TECH4GOOD) 해커톤’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대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이천 SK텔레콤 인재
김의형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 회장
담론으로만 그칠 것 같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과제들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주 정부의 지속 가능성 공시 로드맵이 최종 확정되면서다. 확정안은 2월에 공개되었던 초안에 비해 강화된 내용을 담고 있다. 입법을 통해 2028년부터 공시를 의무화한다는 것인데 첫해에는 107개 기업부터 공시를 시작
정부가 금융위기가구를 신속히 포착하고자 불법사금융 피해자 긴급의뢰체계를 신설한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 차원에선 ‘이송체계 혁신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채무조정 중지자, 서민금융 이용자 중 취약 채무자,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가구 위기정보에 신규 연계하고, 불법
환경·사회·지배구조별 과제 및 성과 공개
KCC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KCC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에서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 담겼다. 특히 기후변화와 환경, 인권 및 윤리·준법, 공급망 등
용기 경량화·재생원료 확대 성과…3분기 재생원료 도입률 10% 목표바이오가스 발전·태양광·전기차 전환으로 2040 탄소중립 추진
롯데칠성음료가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과 온실가스 저감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패키징 혁신과 공정 개선을 통해 지난해 플라스틱 배출량 약 3000t(톤)과 온실가스 약 6400t 감축 등의
기후에너지환경부 10대 가이드라인 공유 및 모바일 서약 진행하이원 어린이집 원아 동참…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 역점
강원랜드가 여름철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7월을 맞아 친환경 조직문화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임직원 캠페인을 마련했다.
강원랜드는 고한 본사 사옥과 그랜드호텔 직원식당 일대에서 ‘임직원 기후행동 실천 다짐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
SK케미칼 임직원들이 기후위기로 잦아지는 재난·재해에 대비해 이재민의 초기 생활을 지원할 긴급구호 물품을 직접 마련했다.
SK케미칼은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2026 밸류데이(VALUE Day)’ 프로그램의 하나로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긴급구호 키트에는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에게 필요한 △식료품 △위생용품 △응급용
최태원 회장 오프닝벨 참석AI 메모리 경쟁력 알린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의 절대 강자로 떠오른 SK하이닉스가 미국 자본시장에 직접 입성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평가를 받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할 예정이다. ADR 공모가는 현지시간 9일 최종 확정된다
나스닥 상장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 접점 확대주주가치·공시·거버넌스 개선 요구 커질 듯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주식예탁증권(ADR)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자본시장과의 접점을 본격 확대한다. 단순한 자금조달을 넘어 해외 기관투자가 기반을 넓히고 기업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속에서 경영 방식도 주주가치
포스코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철강 고객사의 자금 부담 완화에 나선다. 철강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스코와 고객사,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공급망 금융 서비스를 도입해 거래 안정성과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금융 리스크와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자금 유동성이 확보된 철강 고객사와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상생 협력
카드사 이중 중대성 평가 상위권에 소비자보호·정보보호AI로 불완전판매 잡고 이상거래 막아⋯거버넌스 개편도 속도
카드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친환경 카드 발급 실적과 탄소 절감 캠페인을 앞세우던 과거 방식을 벗어던졌다. AI로 금융사고와 불완전판매를 얼마나 줄이고 고객 정보를 얼마나 안전하게 지키느냐가 새로운 ESG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모집을 시작했다.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출범과 함께 시는 단순 캠페인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자체와 기업이 손잡고 체계적인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구
온실가스 6만2615t 감축···2040년 스코프 1·2 넷제로 추진
SK케미칼은 사업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과제와 대응 방향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보고서에서 이중 중대성 평가 범위를 기존 SK케미칼 별도재무제표 기준에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확대해 주요 사업과 함께 종속회사별 특성까지
2018년 진출 후 8년 만…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 확대280㎡ 규모 로드사이드 매장에 샤워 시설·전기차 충전소 도입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몽골에서 600호점을 열며 국내 편의점 해외사업의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한 지 약 8년 만이다.
CU는 몽골 600호점인 '호탁운드르솜점'을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가 자율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를 넘어 재무보고 수준의 신뢰성을 요구하는 법정 공시 체계로 전환되면서, 기업들이 공시 프로세스와 데이터 관리, 내부통제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는 9일 '지속가능성 의무공시 시대, 기업의 공시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백혜련 민주당 의원,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기금운용위 내에 인구투자전문위 신설안 내용 담아
국민연금기금 장기적 재정안정성 확보 제도적 기반 마련 취지
국민연금기금이 투자 과정에서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을 고려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10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제23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 GSMA)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문화예술분야 최초로 ESG 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GSAM는 국내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온실가스, ISO 인증·평가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최한다. 그린경영
법무법인 원과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지난 9일, 푸드테크 산업의 발전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협력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푸드테크 관련 기술 및 법률 자문과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법무법인 원은 특히 초기단계에 있는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을 돕기
업비트,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는 두나무는 22일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원의 말들-뇌과학으로 보는 자연의 환대, 치유와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두나무의 이번 토크콘서트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보라매공원 내 세컨포레스트 디지털 치유정원에서 진행됐다.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13일 대한적십자사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업클래스_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기부문화 정착’을 주제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 60명 대상으로 이뤄졌다.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이자 블록체인 선도 기업으로서 비영리 공익법인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
인피닛블록이 iM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전문육성 프로그램인 피움랩 제7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피움랩은 2019년 출범 이후 iM금융그룹의 다양한 계열사와 협력해 인공지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핀테크, 디지털자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창출해 지금까지 총 60여 개 스타트업을 선발, 육성해온 전문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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