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와 아이엠뱅크(iM뱅크)가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동시에 제출했다. 은행권에서는 두 번째, 금융지주와 은행이 동시 제출한 것은 금융권 최초다.
21일 DGB금융과 IM뱅크는 이번 제출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컨설팅 착수 등 책무구조도 도입을 위한 준비를 해 왔다고 밝혔다.
책무구조도의 효율적인 관리조치의 이행을 위해 책무관리시스템을 별
21~22일 iM뱅크 제2본점서 개최지역 중기ㆍ공공기관 50여 곳 참여
DGB금융그룹이 ‘제2회 청년과 기업이 손잡(JOB)는 대구-단디 JOB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아이엠뱅크(iM뱅크) 제2본점에서 이달 21~22일 열린다. 지역 청년의 이탈을 방지하고 우수 청년의 지역기업 유입을 독려해 지역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가 지방금융지주 지배력 행사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정 대표는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DGB금융지주와 iM뱅크 사외이사 추천과 관련해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OK저축은행이 금융지주회사를 지배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돼 있다”면서 해당 의혹을
창립 57주년 맞이 대고객 감사행사7~8일 서울시청 앞 푸드트럭서iM뱅크 '카카오 플러스친구' 등록 시 커피ㆍ그립톡 굿즈 등 증정
아이엠뱅크(iM뱅크)가 창립 57주년을 맞아 대구 본사와 서울 일대에서 대고객 감사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iM뱅크는 1967년 10월 7일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해 올해 시중은행으로 전환했다. 이달 7일은 전환
DGB금융그룹이 아이엠뱅크(iM뱅크) 제2본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통제의 조직문화화(化)'를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직문화로서의 내재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과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립한다는 취지다.
외부
14일 서울 iM금융센터 16층 대강당서 개최'기후 위기 시대, 금융의 도전과 기회' 주제
DGB금융그룹이 '2024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 위기 시대, 금융의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이달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사옥 iM금융센터 16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황병우
지난달 23~26일 주요 주주ㆍ잠재투자자 대상 IR 개최 DGB금융, 자본효율성 개선안 중심 '중기 전략' 재수립구체적 목표는 이달 '밸류업 프로그램'서 발표 계획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주요 주주, 잠재투자자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3~26일 열린 설명회에는 그룹의 중기
◇삼성바이오로직스
3Q24 Pre: In Line, On Track
3Q24 Preview: 계획된 순항, 컨센서스 부합 전망
하반기 주요 포인트: 5/6공장, 마일스톤 및 생물보안법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0,000원 유지
장민환 iM증권 연구원
◇에이피알
본 게임은 4분기부터
주가 반등 모멘텀은 결국 연말 연초 실적
3Q24 Preview
10월에도 국내 회사채 시장은 활기를 띨 전망이다. 통상 10월이면 법인들이 내년도 사업 계획 준비와 함께 재무적 투자를 줄여나가면서 채권발행시장(DCM)에서 우량 신용도 기업 위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데 반해, 올해는 미국의 ‘빅컷(0.50%p 금리 인하)’ 단행으로 회사채 금리 강세가 이어지면서 A등급 이하 비우량 기업들도 대거 수요예측에 나서고
DGB금융그룹이 시중금융그룹으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계열사 브랜드 '아이엠(iM)'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imagine More(더 상상하라)'를 공개했다.
새 슬로건은 기존 그룹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Boundless(경계가 없는)'와 'Go Beyond(경계를 뛰어넘는)'를 계승하면서 iM으로의 변화의 의미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정체
△카카오뱅크, 해외 NDR
△DGB금융지주, 최근 경영실적 등 주요관심사항 설명
△씨앤씨인터내셔널, 회사소개 및 사업현황 설명
△천보, 경영 현황 업데이트
△와이씨, 회사 소개 및 주요 사업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샘씨엔에스,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한국콜마, 2024년 2분기 경영실적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포스코인터내셔
해외지사 7개국에 8개 사무소지역 전문성…해외 선도 로펌동남아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韓기업 해외시장 진출 맞춤 지원
# ‘법무법인(유한) 지평’ 해외그룹은 DGB금융지주를 대리해 싱가포르 자산운용사(Hi Asset Management Asia) 설립에 관한 자문업을 수행했다. DGB금융이 해외 자회사를 둔 첫 사례다. 지평 해외그룹은 싱가포르 금융감
DGB금융그룹의 정보기술(IT) 계열사인 iM데이터시스템이 하이퍼정보와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RPA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구축에 중점을 두고 협력할 계획이다. RPA 기술을 통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자동화를
지향점은 '지역기반 시중금융그룹 정체성 확립'MAU 500만 명 달성ㆍ자산건전성 관리 '혁신과제'구체적 재무목표, 10월 중 밸류업 공시 통해 발표"연내 '2030 비전' 마련…리스크 관리ㆍ혁신할 것"
DGB금융그룹이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정체성 확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500만 명을 확보하는 등 '혁신' 과제 달성에
한국부동산원은 ‘2024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에 DGB금융그룹과 함께 특별지원기관으로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자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 인식개선을 통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범국민적 운동이다. 부동산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밤길을 걸으며
대출금리 인상 우려 발언에 자체 대책 쏟아낸 은행권성장률 둔화 가능성에 외국인 은행주 대거 내다팔아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 "우려 지나치게 할 필요없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줄줄이 가계대출 문턱을 높이는 자체 관리방안을 내놓은 지난 주 외국인들이 은행주를 대규모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 주 은행주는 4.1% 떨어지며 코스피 하락률 1.0%
△두산로보틱스, 두산밥캣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해제 결정
△진흥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 아파트 건설 수주…7594억 원 규모
△DGB금융지주, 10월 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예고
△포스코인터내셔널, 4분기 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이사 중대재해 처벌 혐의로 구속…대표이사 사임
△지니틱스, 최
직원 20여 명과 iM뱅크서 첫 소통의 장 마련대구 예술가와 협업해 지역 문화 발전기여도
DGB금융그룹이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톡 앤 아트(Talk & ART)' 행사를 열고 황병우 그룹 회장과 직원 간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황 회장은 아이엠뱅크(iM뱅크) 제2본점에서 직원 20여 명과 함께 평소 직원들이 ㅊ
△우리금융지주, J.P.Morgan증권 주관 'J.P.Morgan's Korea Corporate Day 2024' 참가
△DGB금융지주, J.P.Morgan증권 주관 'J.P.Morgan's Korea Corporate Day 2024' 참가
△BNK금융지주, J.P.Morgan증권 주관 'J.P.Morgan's Korea Corporat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