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공업은 5일 시멘트사업 중심의 경영효율을 제고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쌍용인터내셔널과 쌍용에코텍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피합병회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주식을 추가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합병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1일이다.
입력 2013-09-05 17:53
쌍용양회공업은 5일 시멘트사업 중심의 경영효율을 제고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쌍용인터내셔널과 쌍용에코텍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피합병회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주식을 추가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합병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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