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경남 하동군 청학동 마을 주민이 근처에서 캔 30여 뿌리의 산삼. 지난 1일 청학동 마을에 사는 장모(53)씨가 마을 근처 야산에서 10~40년생 정도의 산삼 30여 뿌리를 캤다.
입력 2013-09-04 13:55

경남 하동군 청학동 마을 주민이 근처에서 캔 30여 뿌리의 산삼. 지난 1일 청학동 마을에 사는 장모(53)씨가 마을 근처 야산에서 10~40년생 정도의 산삼 30여 뿌리를 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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